AI에 대체되지 않고 인간 창작자 윤석관으로 유지하며 살아가기 위해 KEEPKWAN(킵콴)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AI와 함께 자신만의 이야기를 화보, 영화,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 등의 콘텐츠로 만든다. AI와 함께 한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를 짓는 인간의 태도와 AI와 협업하는 기술적인 방법을 다양한 강연과 콘텐츠를 통해 알리고 있다. 『된다! 미드저니』를 통해 생성형 AI 중 미드저니를 깊게 다루면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전) SM Culture and Contents 사업전략 담당. 디즈니, 라인, 제일기획, 크래프톤 등...
AI에 대체되지 않고 인간 창작자 윤석관으로 유지하며 살아가기 위해 KEEPKWAN(킵콴)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AI와 함께 자신만의 이야기를 화보, 영화,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 등의 콘텐츠로 만든다. AI와 함께 한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를 짓는 인간의 태도와 AI와 협업하는 기술적인 방법을 다양한 강연과 콘텐츠를 통해 알리고 있다. 『된다! 미드저니』를 통해 생성형 AI 중 미드저니를 깊게 다루면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전) SM Culture and Contents 사업전략 담당. 디즈니, 라인, 제일기획, 크래프톤 등 국내외 유수 기업들과 생성형 AI 프로젝트 협업, 넥스트아트클래스 강의 운영, 서울, 마이애미, 뉴욕 등 AI 아트 전시에 게스트 아티스트로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