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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의사, 다시 가운을 입다

병원과 사회를 이어가는 의사 김선민이 꿈꾸는 세상

김선민 | 메디치미디어 | 2024년 2월 5일 리뷰 총점 10.0 (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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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 법률/행정/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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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28.6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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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의사, 다시 가운을 입다

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김선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어렸을 때부터 복통에 시달리다, 내과 실습 도중 담관낭종이란 진단을 받았다. 투병하면서도 예방의학과 가정의학, 산업의학 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노동자 건강에는 진료보다 정책이 더 중요하다 생각해 의료관리학 공부를 더 했다. 수련을 마치고 의료정책 연구자로 일하다가, 2001년 설립된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설립준비기획단원과 인권연구담당관으로 일했다. 마흔 살이 되기 전, 대장암 3기로 수술을 받았다. 2년의 공백 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상근평가위원으로 새 일을 시작했다. 심평원에서 10년을 일한 후 세계보건기구(WHO) 수석기술관으로 일했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어렸을 때부터 복통에 시달리다, 내과 실습 도중 담관낭종이란 진단을 받았다. 투병하면서도 예방의학과 가정의학, 산업의학 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노동자 건강에는 진료보다 정책이 더 중요하다 생각해 의료관리학 공부를 더 했다. 수련을 마치고 의료정책 연구자로 일하다가, 2001년 설립된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설립준비기획단원과 인권연구담당관으로 일했다.

마흔 살이 되기 전, 대장암 3기로 수술을 받았다. 2년의 공백 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상근평가위원으로 새 일을 시작했다. 심평원에서 10년을 일한 후 세계보건기구(WHO) 수석기술관으로 일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의료의 질과 성과 워킹파티'에서 여성 최초, 아시아계 최초로 의장을 맡았다. 심평원 기획이사를 거쳐, 첫 여성, 첫 내부승진 원장이 되었다. 원장 임기를 마친 후에는 2023년 9월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직업환경의학 전문의로 새 삶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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