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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융합 시대의 지역사회: 지역사회와 청년문화 생태계

김유익,곽영신,강란숙,김정숙,장윤미 저 외 4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한국문화사 | 2024년 1월 31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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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융합 시대의 지역사회: 지역사회와 청년문화 생태계

책 소개

저자 소개 (9명)

저 : 김유익
서울에서 태어나 다국적 기업의 금융 IT 컨설턴트로 일하며 서울, 홍콩, 베이징, 도쿄, 싱가포르 등 여러 대도시에서 거주했다. 2012년, 생태 농업 등 지속 가능한 라이프 스타일 활동가로 커리어를 전환해 일본의 자급자족생활센터와 서울의 하자센터에서 일했다. 이후 중국으로 건너가 상하이에서 청년들을 위한 생활 공동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현재는 중국인 아내와 광저우 근교 마을에 살면서 서로 다른 국적, 언어, 문화를 가진 사람과 지역을 연결해 주는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중국 현지에서 경험하고 느끼고 깨달은 것들과 인문학적 견문을 결합해 『경향신문』에 정기 연재를 하... 서울에서 태어나 다국적 기업의 금융 IT 컨설턴트로 일하며 서울, 홍콩, 베이징, 도쿄, 싱가포르 등 여러 대도시에서 거주했다. 2012년, 생태 농업 등 지속 가능한 라이프 스타일 활동가로 커리어를 전환해 일본의 자급자족생활센터와 서울의 하자센터에서 일했다. 이후 중국으로 건너가 상하이에서 청년들을 위한 생활 공동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현재는 중국인 아내와 광저우 근교 마을에 살면서 서로 다른 국적, 언어, 문화를 가진 사람과 지역을 연결해 주는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중국 현지에서 경험하고 느끼고 깨달은 것들과 인문학적 견문을 결합해 『경향신문』에 정기 연재를 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다양한 매체와 SNS에 기고하고 있다. 공저로 『민간중국』 『자전거로 충분하다』 『세계는 왜 한국에 주목하는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적게 일하고 더 행복하기』 『주변의 상실』(공역)이 있다.
저 : 곽영신
세명대 저널리즘연구소 연구원. 저널리즘, 미디어와 사회, 대중문화에 대해 연구하며, 비영리 독립매체 <단비뉴스>에서 언론 활동을 하고 있다. 한양대에서 사회학을 공부했고,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석사)에서 하나의 사안을 ‘깊고 넓게’ 사유하며 취재하는 방법, 중심에서 소외?배제된 사람들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배웠다. 저서로 돈과 권력 때문에 심각하게 일그러진 한국 교회의 민낯을 기록한 책 《거룩한 코미디》가 있다. 세명대 저널리즘연구소 연구원. 저널리즘, 미디어와 사회, 대중문화에 대해 연구하며, 비영리 독립매체 <단비뉴스>에서 언론 활동을 하고 있다. 한양대에서 사회학을 공부했고,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석사)에서 하나의 사안을 ‘깊고 넓게’ 사유하며 취재하는 방법, 중심에서 소외?배제된 사람들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배웠다. 저서로 돈과 권력 때문에 심각하게 일그러진 한국 교회의 민낯을 기록한 책 《거룩한 코미디》가 있다.
저 : 강란숙
한국외국어대학교 문학박사(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 전공)? 건양대학교 휴머니티칼리지 강사 한국외국어대학교 문학박사(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 전공)?
건양대학교 휴머니티칼리지 강사
저 : 김정숙
충남대학교 지식융합학부 교수, 문학평론가, 인문학 강연자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홍구범 문학세계와 그 현재성」, 「박경리 문학의 근원으로서의 생명의식과 그 특성」, 「장소와 지역어로 표상된 공동체의 로컬리티」 외 다수가 있으며, 저서로 『한국현대소설과 주체의 호명』, 『한국소설의 언어의식』, 『한국소설과 상상력의 스펙트럼』, 공저로 『대학 글쓰기교육 동향과 교수 학습 방법 연구』, 공역서 『노출: 포스트휴먼 시대 환경 정치학과 쾌락』 등이 있다. 문학에 재현된 타자, 소수자, 젠더, 로컬리티와 인문학과 글쓰기교육, 공동체와 생명 등의 주제를 연구하고 있다. 충남대학교 지식융합학부 교수, 문학평론가, 인문학 강연자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홍구범 문학세계와 그 현재성」, 「박경리 문학의 근원으로서의 생명의식과 그 특성」, 「장소와 지역어로 표상된 공동체의 로컬리티」 외 다수가 있으며, 저서로 『한국현대소설과 주체의 호명』, 『한국소설의 언어의식』, 『한국소설과 상상력의 스펙트럼』, 공저로 『대학 글쓰기교육 동향과 교수 학습 방법 연구』, 공역서 『노출: 포스트휴먼 시대 환경 정치학과 쾌락』 등이 있다. 문학에 재현된 타자, 소수자, 젠더, 로컬리티와 인문학과 글쓰기교육, 공동체와 생명 등의 주제를 연구하고 있다.
저 : 장윤미
문화평론가. 인하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0년 동안 강단에 섰다가 지금은 글쓰기를 전업으로 하고 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에 칼럼을 게재했고 공저로 『문화, on&off 일상』, 『문화, 정상은 없다』, 『문화, 공동체를 상상하다』가 있다. 2021년 강원문학 신인상 소설 부문에 당선되어 소설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문화평론가. 인하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0년 동안 강단에 섰다가 지금은 글쓰기를 전업으로 하고 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에 칼럼을 게재했고 공저로 『문화, on&off 일상』, 『문화, 정상은 없다』, 『문화, 공동체를 상상하다』가 있다. 2021년 강원문학 신인상 소설 부문에 당선되어 소설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도쿄대학 총합문화연구원 석사(지역문화 전공) 성균관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박사과정 수료 세명대학교 글로벌언어문화콘텐츠학부 교수 도쿄대학 총합문화연구원 석사(지역문화 전공)
성균관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박사과정 수료
세명대학교 글로벌언어문화콘텐츠학부 교수
저 : 박혜원
도쿄대학 박사(상관사회학 전공) 일본 히토쓰바시대학 특임조교수 도쿄대학 박사(상관사회학 전공)
일본 히토쓰바시대학 특임조교수
저 : 이혜진 (Lee Hye-Jin,李慧眞)
세명대학교 교양대학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민족문제연구소와 도쿄외국어대학 총합국제학연구원 및 도쿄대학 총합문화연구과에서 연구원으로 공부했다. 2013년 제6회 인천문화재단 플랫폼 음악비평상에 당선되면서 대중음악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사상으로서의 조선문학: 전시체제기(1937~1945) 한국문학의 윤리》와 《1990년대 문화키워드》(공저)가 있고, 《최재서 일본어 소설집》, 《프롤레타리아문학과 그 시대》(공역), 《자유란 무엇인가: 벌린, 아렌트, 푸코의 자유개념을 넘어》(공역), 《화폐인문학:... 세명대학교 교양대학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민족문제연구소와 도쿄외국어대학 총합국제학연구원 및 도쿄대학 총합문화연구과에서 연구원으로 공부했다. 2013년 제6회 인천문화재단 플랫폼 음악비평상에 당선되면서 대중음악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사상으로서의 조선문학: 전시체제기(1937~1945) 한국문학의 윤리》와 《1990년대 문화키워드》(공저)가 있고, 《최재서 일본어 소설집》, 《프롤레타리아문학과 그 시대》(공역), 《자유란 무엇인가: 벌린, 아렌트, 푸코의 자유개념을 넘어》(공역), 《화폐인문학: 괴테에서 데리다까지》(공역)를 번역했다. 주요 논문으로는 〈제국-냉전-신냉전의 동아시아 문학과 문학사적 과제〉, 〈제국의 형이상학과 식민지 공공성의 재구성〉, 〈문인 동원의 병참학〉, 〈1920년대 자연주의 문학의 메타내러티브〉, 〈朝鮮イデオロギ?論: 植民地末期朝鮮の歷史哲學〉 등이 있다.
역 : 유은경
1970년대 중반에 일본어가 전도유망할 것이라는 아버지의 조언을 받아들여 상명여자사범대학교 일어교육과에 들어가 수석으로 졸업한 유은경은 교수가 되겠다는 원대한 꿈을 품고 일본으로 유학 갔다. 도쿄외국어대학에서 석사 과정을 마치고 아리시마 다케오(有島武?)의 권위자 야스카와 사다오(安川定男) 교수를 사사하러 주오대학(中央大學) 박사 과정에 진학, 유학비는 장학금 및 한국어 강좌, NHK 방송국의 국제국 아나운서, 통역 등의 아르바이트로 조달했다. 귀국 후 대구의 효성여자대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 일본 문학 수업을 준비하다가, 국내에 일본 문학을 소개한 책자가 없... 1970년대 중반에 일본어가 전도유망할 것이라는 아버지의 조언을 받아들여 상명여자사범대학교 일어교육과에 들어가 수석으로 졸업한 유은경은 교수가 되겠다는 원대한 꿈을 품고 일본으로 유학 갔다. 도쿄외국어대학에서 석사 과정을 마치고 아리시마 다케오(有島武?)의 권위자 야스카와 사다오(安川定男) 교수를 사사하러 주오대학(中央大學) 박사 과정에 진학, 유학비는 장학금 및 한국어 강좌, NHK 방송국의 국제국 아나운서, 통역 등의 아르바이트로 조달했다. 귀국 후 대구의 효성여자대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 일본 문학 수업을 준비하다가, 국내에 일본 문학을 소개한 책자가 없음을 알게 되어, 이토 세이(伊藤整)의『문학 입문(文學入門)』을『일본 문학의 이해』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판했다. 그때부터 번역의 재미를 알게 되어 문학 작품의 연구보다는 원작자의 의도에 충실한 번역 연구에 치중하고 있다. 저서로는『유래로 배우는 일본어 관용구』,『소설 번역 이렇게 하자』(2012년도 문화관광부 우수 도서),『유머로 마스터하는 일본어』가 있고, 공역을 제외한 번역서로는『일본 사소설의 이해』,『고바야시 평론집』(2004년도 학술원 우수 학술 도서),『취한 배』,『브라질 할아버지의 술』,『물방울』, 『어떤 여자』,『문』,『도련님』,『마음』 등이 있으며, 오역 관련 논문이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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