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노필(Vinofeel) 대표.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후 10여 년간 금융계에 종사하다가 2004년에 프랑스로 건너가 프랑스 및 스페인에서 와인 공부를 한 후, 최종적으로 부르고뉴 디종에서 와인 비즈니스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8년부터 유럽 와인들을 아시아에 소개하는 파리 소재 와인 에이전시 비노필을 운영하고 있으며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오스트리아 등 유럽과 아시아를 오가며 활동 중이다. 특히 2014년부터 내추럴 와인을 한국 최초로 소개하기 시작했으며, 내추럴 와인 행사 ‘살롱 오(Salon O)’를 2017년부터 해마다 개최하며 한국의 내추럴 와인 시장의 ...
비노필(Vinofeel) 대표.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후 10여 년간 금융계에 종사하다가 2004년에 프랑스로 건너가 프랑스 및 스페인에서 와인 공부를 한 후, 최종적으로 부르고뉴 디종에서 와인 비즈니스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8년부터 유럽 와인들을 아시아에 소개하는 파리 소재 와인 에이전시 비노필을 운영하고 있으며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오스트리아 등 유럽과 아시아를 오가며 활동 중이다. 특히 2014년부터 내추럴 와인을 한국 최초로 소개하기 시작했으며, 내추럴 와인 행사 ‘살롱 오(Salon O)’를 2017년부터 해마다 개최하며 한국의 내추럴 와인 시장의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현재 한국, 중국, 대만, 필리핀 등을 대상으로 유럽의 다양한 와인들을 소개하고 있다. 저서로 《내추럴 와인메이커스》(한스미디어, 2020), 감수한 책으로는 《내추럴 와인》, 《앰버 레볼루션》이 있다.
홍익대학교에서 예술학을 전공했다. 대학 시절 우연히 손에 쥔 카메라가 삶을 지속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지속 가능한 작업과 조화로운 삶을 모토로 스튜디오 서스테인 웍스SUSTAIN-WORKS를 운영하며 사진과 영상을 만들고 있다.
홍익대학교에서 예술학을 전공했다. 대학 시절 우연히 손에 쥔 카메라가 삶을 지속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지속 가능한 작업과 조화로운 삶을 모토로 스튜디오 서스테인 웍스SUSTAIN-WORKS를 운영하며 사진과 영상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