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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맥쿼리대학의 심리과학부 특임교수이며 정서건강센터 소장입니다. 그는 DSM-Ⅳ 및 DSM-5 자문에 참여해왔으며, 세계적으로 저명한 공공 및 과학 기관의 자문위원회에 참여했습니다. 그는 30개국 이상의 건강관리부처와 치료자, 기관에서 사용하는 불안한 아동청소년을 위한 과학적으로 입증된 치료 프로그램인 쿨키즈(Cool Kids)의 개발자입니다. 호주 시드니 맥쿼리대학의 심리과학부 특임교수이며 정서건강센터 소장입니다. 그는 DSM-Ⅳ 및 DSM-5 자문에 참여해왔으며, 세계적으로 저명한 공공 및 과학 기관의 자문위원회에 참여했습니다. 그는 30개국 이상의 건강관리부처와 치료자, 기관에서 사용하는 불안한 아동청소년을 위한 과학적으로 입증된 치료 프로그램인 쿨키즈(Cool Kids)의 개발자입니다.

저 : 앤 위그널 (Ann Wign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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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시드니건강센터의 주임 임상심리학자였으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서비스 관리자였습니다. 그녀는 1995년 로열노스쇼어 병원에 아동청소년 불안 클리닉을 설립했으며, 불안과 우울증의 치료 및 초기 개입을 위한 호주 국가 교육 프로그램을 주최했습니다. 북부시드니건강센터의 주임 임상심리학자였으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서비스 관리자였습니다. 그녀는 1995년 로열노스쇼어 병원에 아동청소년 불안 클리닉을 설립했으며, 불안과 우울증의 치료 및 초기 개입을 위한 호주 국가 교육 프로그램을 주최했습니다.

저 : 수잔 스펜스 (Susan H. Sp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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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의 불안과 우울증의 평가, 치료 및 예방을 전문으로 하는 임상심리학자이자 연구원입니다. 호주 퀸즐랜드의 그리피스대학 명예교수이며, 청소년 정신건강에 기여한 공로로 여러 번 중요한 상을 받았고 국제적으로도 평판이 높습니다. 아동청소년의 불안과 우울증의 평가, 치료 및 예방을 전문으로 하는 임상심리학자이자 연구원입니다. 호주 퀸즐랜드의 그리피스대학 명예교수이며, 청소년 정신건강에 기여한 공로로 여러 번 중요한 상을 받았고 국제적으로도 평판이 높습니다.

저 : 바네사 코햄 (Vanessa Cob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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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의 불안과 외상후 스트레스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임상심리학자입니다. 그녀는 퀸즐랜드대학의 교수이자 퀸즐랜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서비스 기관에서 선임 임상심리학자입니다. 아동청소년의 불안과 외상후 스트레스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임상심리학자입니다. 그녀는 퀸즐랜드대학의 교수이자 퀸즐랜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서비스 기관에서 선임 임상심리학자입니다.

저 : 하이디 리네햄 (Heidi Lyne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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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및 가족의 정서적 어려움에 대한 평가 및 치료에 중점을 두는 임상심리학자이자 연구원입니다. 그녀는 호주 시드니 맥쿼리대학 정서건강센터의 임상 책임자입니다. 아동 및 가족의 정서적 어려움에 대한 평가 및 치료에 중점을 두는 임상심리학자이자 연구원입니다. 그녀는 호주 시드니 맥쿼리대학 정서건강센터의 임상 책임자입니다.

역 : 박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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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 박사(임상심리학 전공) 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임상심리연수원 과정 (3년) 수료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정신과 강사 역임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일산백병원 신경정신과 전임강사, 조교수 역임 현) 대구대학교 재활심리학과 교수 한국심리학회 임상심리전문가(제100호)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전문가(제26호)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임상심리사 1급(제84호) 연세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 박사(임상심리학 전공)
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임상심리연수원 과정 (3년) 수료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정신과 강사 역임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일산백병원 신경정신과 전임강사, 조교수 역임
현) 대구대학교 재활심리학과 교수

한국심리학회 임상심리전문가(제100호)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전문가(제26호)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임상심리사 1급(제84호)

역 :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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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 박사(상담심리학 전공) 미국 밴더빌트대학교 post-doctoral fellow 한양대병원 정신과 임상심리인턴과정 수료 연세대학교 심리상담센터 전임상담원 역임 (사)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선임상담원 역임 현) 성신여자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한국심리학회 상담심리전문가(제61호)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전문가(제27호) 여성가족부 청소년상담사 1급(제78호)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임상심리사 1급(제115호) 연세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 박사(상담심리학 전공)
미국 밴더빌트대학교 post-doctoral fellow
한양대병원 정신과 임상심리인턴과정 수료
연세대학교 심리상담센터 전임상담원 역임
(사)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선임상담원 역임
현) 성신여자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한국심리학회 상담심리전문가(제61호)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전문가(제27호)
여성가족부 청소년상담사 1급(제78호)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임상심리사 1급(제1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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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불안과 걱정의 늪에서 우리 아이를 구하라!“우리 아이는 걱정이 너무 많아요. 학교 친구들이 자기를 싫어할까봐 두려워하고, 엄마 아빠가 어느 날 사고로 세상을 떠날까봐 전전긍긍하고, 먹이 주는 것을 잊어버려 키우는 강아지가 굶어 죽을까봐 걱정하죠. TV 뉴스를 보기라도 하면 거기에 나왔던 모든 비극적인 이야기들에 대해 며칠을 내리 걱정해요. 시험을 본다거나 치과를 가기 전에는 끊임없이 질문을 해 저를 힘들게 합니다. 요즘 아이는 세균이 자기 손에 침투해 병에 걸려 죽을지도 모른다며, 하루 종일 손을 씻고 또 씻어요. 지난주에는 기차 앞자리에 앉은 아저씨가 여러 번 재채기를 하자, 아이는 집에 오자마자 욕실로 뛰어가 무려 한 시간 가까이 몸을 씻었습니다. 걱정이 너무 많은 우리 아이, 제가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불안한 아이의 부모가 된다는 것은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것과 같다. 불안한 아이들은 사려 깊고 배려심이 많지만, 한편으로는 짜증을 잘 내고 시간이나 감정적인 면에서 부모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기도 한다. 이렇게 두려움이나 걱정을 호소하는 아이들을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필사적으로 도와주려고 한다. 하지만 어떤 노력도 효과가 없는 것 같고 이러한 시도가 아이의 불안을 오히려 더 악화시키는 것처럼 느껴질 때, 부모님들은 큰 좌절감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불안한 아동의 가족들은 제대로 된 방법을 찾기까지 오랜 기간 고통을 겪는다. 가까운 사람들도 알아차리기 어려운, 만성적이고도 고립된 고통이다.15만 부 이상 판매된 자녀교육 스테디셀러의 개정판!아동 불안 문제의 최신 연구와 기법 수록『불안하고 걱정 많은 아이, 어떻게 도와줄까?』는 이렇게 아이의 불안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님이 자녀에게 불안관리기술을 가르칠 수 있도록 기존의 검증된 전문적 프로그램을 조합하여 재구성한 부모용 지침서이다. 2002년에 초판을 출간한 후 2014년에 2판으로, 그리고 2024년에 이르러 3판으로 독자들을 다시 찾은 이 책은, 인지행동치료라는 전문적인 심리학적 치료 방법을 불안 문제를 겪고 있는 아동에게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아동 및 청소년의 불안 문제를 다루는 실질적인 지침서가 드문 상황에서 매우 유용하고 가치 있다는 독자평을 얻으며 영미권에서 15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개정된 3판에서는 아동기에 나타나는 다양한 불안 문제의 사례를 일부 추가했으며, 부록에서 다루었던 이완 기법을 최신 인지행동치료의 흐름에 맞추어 하나의 독립된 장으로 새로이 편성했다. 또한 마지막 장(11장)에는 아동기의 불안 문제가 청소년기까지 이어질 때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도 추가로 다루고 있다.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해지는새롭고 검증된 단계별 솔루션이 책은 주로 만 7세에서 12세 사이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지만, 이보다 어린 아이 또는 십대 청소년에게도 유사한 원칙을 적용할 수 있다. 불안한 자녀를 돕는 데 참고할 다양한 사례와 전략(탐정처럼 생각하기, 사다리 기법 등)을 만날 수 있으며, 독자가 직접 시도해볼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활동들 또한 마련되어 있다. ‘부모용 활동’을 통해 독자는 먼저 자녀를 돕기 위해 생각해야 할 문제나 배워야 할 기술을 접할 수 있다. 다음으로 부모님이 자녀와 함께 수행하는 ‘아동용 활동’에서는, 각 장에서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자녀에게 설명할 수 있는 내용과 활동 기록지의 예시를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아동용 연습 과제’에서는 자녀가 불안을 관리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일주일가량 연습할 수 있는 내용들을 담았다. 이 연습 과제를 반복적으로 시행함으로써, 자녀는 일상에서 자신의 불안을 스스로 관리하는 법을 자연스레 터득하고 체화할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은 심리학, 상담학, 아동학, 유아교육학, 사회복지학 등을 전공하는 학부생 및 대학원생은 물론, 임상 현장에서 아동과 청소년을 상담하고 치료하는 전문가들에게 유용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불안하고 걱정 많은 자녀를 키우고 계신 오늘날의 수많은 부모님들에게 더없이 좋은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불안은 누구나 겪는 필연적이고 정상적인 감정이다.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불안을 완전히 없애는 것이 아니라, 관리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낮추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의 자녀가 자신의 불안을 스스로 다룰 줄 아는 용감하고 현명한 아이로 자라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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