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로 일하던 중 깊은 우울과 번아웃을 겪으며 삶의 벽에 부딪혔다. 마흔을 전환점 삼아 생각을 리셋하고 글쓰기를 시작한 그는 지금은 작가이자 강연자로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매년 한 권 이상의 책을 쓰며 평생 읽고 쓰고 말하는 사람으로 살고자 한다. 저서로는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가 있다.
수의사로 일하던 중 깊은 우울과 번아웃을 겪으며 삶의 벽에 부딪혔다. 마흔을 전환점 삼아 생각을 리셋하고 글쓰기를 시작한 그는 지금은 작가이자 강연자로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매년 한 권 이상의 책을 쓰며 평생 읽고 쓰고 말하는 사람으로 살고자 한다. 저서로는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