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겸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클림트를 사랑하는 해부학자’다. ‘구조가 기능을 결정한다(Form forms function)’는 형태학의 원칙에 따라 인체의 구조와 기능을 연구하고 있다. 뇌기능 매핑 연구, 생체조직 분석을 위한 현미경 연구, 한국인의 해부학적 특징 규명과 임상해부 연구, 그리고 일상에서 얻은 의문을 해부학의 관점에서 풀어가는 일에 관심이 있다. 학생들에게 해부학, 조직학, 신경해부학, 발생학을 강의하면서 생긴 궁금증을 연구 주제로 삼기도 한다.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를 해부학자의 눈으로 분석한 글을 세계 3대 의학저널 중 하나인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겸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클림트를 사랑하는 해부학자’다. ‘구조가 기능을 결정한다(Form forms function)’는 형태학의 원칙에 따라 인체의 구조와 기능을 연구하고 있다. 뇌기능 매핑 연구, 생체조직 분석을 위한 현미경 연구, 한국인의 해부학적 특징 규명과 임상해부 연구, 그리고 일상에서 얻은 의문을 해부학의 관점에서 풀어가는 일에 관심이 있다. 학생들에게 해부학, 조직학, 신경해부학, 발생학을 강의하면서 생긴 궁금증을 연구 주제로 삼기도 한다.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를 해부학자의 눈으로 분석한 글을 세계 3대 의학저널 중 하나인 《JAMA》에 게재했으며, 저서로 《클림트를 해부하다》 등이 있다. 빈 의대 방문교수를 지냈고, 1996년 모교에 부임한 이래 해부학 교육과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대한체질인류학회 부회장, 한국현미경학회 회장, 대한해부학회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4단계 BK21 융합중개의과학 교육연구단을 이끌고 있다. 젊은 연구자 시절 대한해부학회 빛날상을, 이후 해부학 교육과 연구에 대한 오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해부학회 으뜸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한국현미경학회 학술상, 고려대학교 석탑강의상, 고려대학교 석탑연구상, 무록남경애 고의의학대상 등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