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직장생활을 하고 22년 사장으로 살며, 성공과 실패를 모두 겪어본 투자자이자 창업가인 200억 부자아빠.
2018년 한국사장학교 3반 ‘김승호의 사장학개론’ 수료.
현재 신한금융플러스(주) IMGA사업부 대표, (주)스카이로드 대표.
사회초년생 때부터 월급을 아끼고, 종잣돈을 모으고,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꾸준히 재테크에 도전했다. 성공한 투자도 있었고 실패한 투자도 있었다. 그래도 지치지 않고 도전한 덕분에 환갑 나이인 지금은 서울, 경기도, 강원도에 다수의 부동산을 보유하며 200억 자산을 일구었다.
14년간 외국계 보험사에서 근무했다. 39세에 사표를 내고 보...
14년 직장생활을 하고 22년 사장으로 살며, 성공과 실패를 모두 겪어본 투자자이자 창업가인 200억 부자아빠. 2018년 한국사장학교 3반 ‘김승호의 사장학개론’ 수료. 현재 신한금융플러스(주) IMGA사업부 대표, (주)스카이로드 대표. 사회초년생 때부터 월급을 아끼고, 종잣돈을 모으고,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꾸준히 재테크에 도전했다. 성공한 투자도 있었고 실패한 투자도 있었다. 그래도 지치지 않고 도전한 덕분에 환갑 나이인 지금은 서울, 경기도, 강원도에 다수의 부동산을 보유하며 200억 자산을 일구었다. 14년간 외국계 보험사에서 근무했다. 39세에 사표를 내고 보험법인대리점(GA)을 창업했다. 2015년, 뜻을 같이하는 여러 회사와 합병해 중견기업으로 사세를 확장했다. 2019년, 매출 4천억 원, 보험설계사 8천 명, 임직원 7백 명의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사업부의 대표를 맡았다. 사업을 시작하고 10여 년의 호황을 겪으면서 무차입 경영을 했다. 2017년 이후 큰 사기를 당하고 코로나까지 겹쳐 6년간 불황의 터널을 건너오면서 레버리지 경영을 도입했다. 한때 건설회사를 인수하고 무역회사를 설립했으나 사업 부진으로 매각하거나 청산하는 등 인생의 롤러코스터를 겪었다. 최근에는 1인 기업을 설립해 부동산 임대업, 부동산 개발업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 『이용기의 사장 수업』, 『부동산 투자의 내비게이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