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입시학원 영어강사를 하다 2006년 ‘아시아경제’를 시작으로 경제신문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아주경제’, ‘파이낸셜뉴스’, ‘머니투데이’에서 국제경제팀장을 지냈다. 현재는 인터넷 경제신문 ‘비즈니스플러스’의 편집국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미래경영어스』가 있다.
성균관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입시학원 영어강사를 하다 2006년 ‘아시아경제’를 시작으로 경제신문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아주경제’, ‘파이낸셜뉴스’, ‘머니투데이’에서 국제경제팀장을 지냈다. 현재는 인터넷 경제신문 ‘비즈니스플러스’의 편집국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미래경영어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