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광주일보와 1985년 서울신문의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으며, 『너의 경우』, 『꽃의 연원』, 『너를 찾다』, 『그림자 사랑』, 『네 손을 위한 소나타』, 『꿈꾸는 노래』 등 6권의 소설집과 『소설창작 강의』, 『소설창작 12강』, 『한국현대소설과 패러디』 등 3권의 저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대학 글쓰기』,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한국현대문학』, 『오백 번의 로그인』 등 3권의 공저와 공역서 『치유의 글쓰기(Writing as a way of healing)』 등이 있다. 1997년 광주문학상과 2009년 광주일보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
1983년 광주일보와 1985년 서울신문의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으며, 『너의 경우』, 『꽃의 연원』, 『너를 찾다』, 『그림자 사랑』, 『네 손을 위한 소나타』, 『꿈꾸는 노래』 등 6권의 소설집과 『소설창작 강의』, 『소설창작 12강』, 『한국현대소설과 패러디』 등 3권의 저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대학 글쓰기』,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한국현대문학』, 『오백 번의 로그인』 등 3권의 공저와 공역서 『치유의 글쓰기(Writing as a way of healing)』 등이 있다. 1997년 광주문학상과 2009년 광주일보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이다.
「대화주의 글쓰기 방법론 연구」로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국내 주요 대학 글쓰기 교육의 전개 양상과 발전 방향」 등의 논문이 있다. 현재 순천대학교 교양교육원 조교수이며, ‘독서와 표현’, ‘사고와 글쓰기’ 등을 강의하고 있다.
「대화주의 글쓰기 방법론 연구」로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국내 주요 대학 글쓰기 교육의 전개 양상과 발전 방향」 등의 논문이 있다. 현재 순천대학교 교양교육원 조교수이며, ‘독서와 표현’, ‘사고와 글쓰기’ 등을 강의하고 있다.
광신대학교 한국어교육학과 교수이며 현대소설과 한국어교육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조금 일찍 학교 밖으로 나와 너른 세상을 둘러보는 중이다.
광신대학교 한국어교육학과 교수이며 현대소설과 한국어교육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조금 일찍 학교 밖으로 나와 너른 세상을 둘러보는 중이다.
정의로운 경찰이 되는 것이 꿈이었지만 우연히 한국 영화에 빠져서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중국 유학생이다. 초당대학교 국제학과 조교수이며, 한류 문화의 매력을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
정의로운 경찰이 되는 것이 꿈이었지만 우연히 한국 영화에 빠져서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중국 유학생이다. 초당대학교 국제학과 조교수이며, 한류 문화의 매력을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
지구에서 인간으로 반백 년 넘게 살고 있는 자, 특별한 자가 되어야 하는지 고민하는 아무것도 아닌 자, 글을 잘 쓸 수 있다면 악마에게 영혼을 팔지도 모르는 위험한 여자. 지천명이 넘도록 문학 혹은 글쓰기가 숙명이라고 생각했다. 이순이 다가오는데 그것이 착각이었음을 깨닫는다. 이제 착각을 숙명으로 바꾸는 작업에 들어가려 한다. 과연!
지구에서 인간으로 반백 년 넘게 살고 있는 자, 특별한 자가 되어야 하는지 고민하는 아무것도 아닌 자, 글을 잘 쓸 수 있다면 악마에게 영혼을 팔지도 모르는 위험한 여자. 지천명이 넘도록 문학 혹은 글쓰기가 숙명이라고 생각했다. 이순이 다가오는데 그것이 착각이었음을 깨닫는다. 이제 착각을 숙명으로 바꾸는 작업에 들어가려 한다. 과연!
현대문학을 전공하고 연구자의 자세로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카카오 브런치 작가로 활동 중이며 글을 통해 공감과 소통을 나누기를 바란다.
현대문학을 전공하고 연구자의 자세로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카카오 브런치 작가로 활동 중이며 글을 통해 공감과 소통을 나누기를 바란다.
누가 산악인이라고 불러주면 아직도 기분이 좋고, 항상 새롭게 되리라 다짐하지만 늘상 게으른 자신을 마주하며 살고 있다. 여린 마음에 상처도 잘 받는 편이지만 다른 세계와 만남을 동경하는 마음을 언제까지나 잃지 않고 살고 싶다.
누가 산악인이라고 불러주면 아직도 기분이 좋고, 항상 새롭게 되리라 다짐하지만 늘상 게으른 자신을 마주하며 살고 있다. 여린 마음에 상처도 잘 받는 편이지만 다른 세계와 만남을 동경하는 마음을 언제까지나 잃지 않고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