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글로벌 류큐 오키나와 연구소 연구원
경희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 진학해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전공은 일본근세문학으로 쓰시마번의 종가문서를 활용하여 조선후기 통신사를 입체적으로 재현하는 데에 관심이 있다. 논문으로는 “기해사행의 당상역관: 대마도 종가문서에서 등장양상을 중심으로”, “통신사와 화재: 화재의 양상과 일본 측의 대비”, “호소이 하지메 초역본 『해유록』: 그 번역 양상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경희대학교 글로벌 류큐 오키나와 연구소 연구원 경희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 진학해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전공은 일본근세문학으로 쓰시마번의 종가문서를 활용하여 조선후기 통신사를 입체적으로 재현하는 데에 관심이 있다. 논문으로는 “기해사행의 당상역관: 대마도 종가문서에서 등장양상을 중심으로”, “통신사와 화재: 화재의 양상과 일본 측의 대비”, “호소이 하지메 초역본 『해유록』: 그 번역 양상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선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부교수.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비교문학 전공,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쓰시마번의 종가문서를 통해 조선 후기 조일 관계, 특히 문화교류 면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ハングル?本??崔忠???と??新羅崔郞物語??”, “1747년(英祖23) 問慰行을 맞이한 對馬藩의 동향”, “1746년 관백승습고경차왜 접대: 종가문서로 보는 다례 이후”, “무진년 통신사행 절목 중 구관백전(舊關白前) 예단 및 배례 강정에 관한 고찰”, “무진년 통신사행 절목 중 집정 인원수 강정에 관한 고찰” 등이 있다.
선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부교수.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비교문학 전공,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쓰시마번의 종가문서를 통해 조선 후기 조일 관계, 특히 문화교류 면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ハングル?本??崔忠???と??新羅崔郞物語??”, “1747년(英祖23) 問慰行을 맞이한 對馬藩의 동향”, “1746년 관백승습고경차왜 접대: 종가문서로 보는 다례 이후”, “무진년 통신사행 절목 중 구관백전(舊關白前) 예단 및 배례 강정에 관한 고찰”, “무진년 통신사행 절목 중 집정 인원수 강정에 관한 고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