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부터 박사까지 공부했다. 정치철학을 전공하면서 국가권력과 주권에 대한 개념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교육대학교와 서울특별시에서 언론·홍보 담당 공무원으로 10년간 재직했다. 현재 한국철학사상연구회 회원이며, 건국대학교 강의 초빙교수 및 화성의과학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철학자의 서재』(공저), 『통일에 대한 인문학적 패러다임』(공저), 『대화로 철학하기』(공저) 등이 있다.
건국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부터 박사까지 공부했다. 정치철학을 전공하면서 국가권력과 주권에 대한 개념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교육대학교와 서울특별시에서 언론·홍보 담당 공무원으로 10년간 재직했다. 현재 한국철학사상연구회 회원이며, 건국대학교 강의 초빙교수 및 화성의과학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철학자의 서재』(공저), 『통일에 대한 인문학적 패러다임』(공저), 『대화로 철학하기』(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