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인문·고전 교양 작가. 전자 계산학을 전공했지만, 지금은 작가이자 강연가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삶의 전환점은 ‘질문법’에 있었다. 책, 영화, 다큐멘터리 등 마주하는 모든 것에 치열하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현상이 아닌 본질을 보는 시각을 가지게 되었다. 이렇게 찾아낸 삶의 정수와 지혜를 독자들과 소통하고 나누는 일을 즐기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의 자아 성찰, 내적 치유, 리터러시 능력 향상, 인생 설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이를 돕는 책을 쓰며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저서로는 『십대, 나를 위한 진로 글쓰기』, 『태도의 힘』, 『십대, 4차 산업혁명...
진로·인문·고전 교양 작가. 전자 계산학을 전공했지만, 지금은 작가이자 강연가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삶의 전환점은 ‘질문법’에 있었다. 책, 영화, 다큐멘터리 등 마주하는 모든 것에 치열하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현상이 아닌 본질을 보는 시각을 가지게 되었다. 이렇게 찾아낸 삶의 정수와 지혜를 독자들과 소통하고 나누는 일을 즐기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의 자아 성찰, 내적 치유, 리터러시 능력 향상, 인생 설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이를 돕는 책을 쓰며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저서로는 『십대, 나를 위한 진로 글쓰기』, 『태도의 힘』, 『십대, 4차 산업혁명을 이기는 능력』, 『진짜 원하는 인생을 사는 43가지 방법』, 『인간이 된다는 건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어른이 되기 전 꼭 읽어야 할 삶의 지혜』, 『질문하는 독서법』, 『삶의 무기가 되는 글쓰기』 등이 있다.
끌려다니는 삶이 아니라 끌고 가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정답이 아닌 ‘질문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십대의 질문법』을 집필했다. 특히 이 책에는 질문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할 진짜 지능을 키우는 비결을 담았다.
사범대 졸업 후 오랫동안 사교육현장에서 과외교사를 했다. 아이들의 생각과 고민을 많이 들어주었고 결국 그 시간들을 통해 스스로도 성숙할 수 있었다. 작가의 아내로서 원고를 읽고 고치고 조언하는 일을 11년째 하고 있다. 남편 문하생 생활이 바탕이 되어 글을 쓰게 됐다. 남편을 돕는 배필로 마음과 삶에 좋은 열매를 맺고 하나님의 선한 뜻을 나타내고 싶은 바람으로 오늘 하루를 살고 있다.
사범대 졸업 후 오랫동안 사교육현장에서 과외교사를 했다. 아이들의 생각과 고민을 많이 들어주었고 결국 그 시간들을 통해 스스로도 성숙할 수 있었다. 작가의 아내로서 원고를 읽고 고치고 조언하는 일을 11년째 하고 있다. 남편 문하생 생활이 바탕이 되어 글을 쓰게 됐다. 남편을 돕는 배필로 마음과 삶에 좋은 열매를 맺고 하나님의 선한 뜻을 나타내고 싶은 바람으로 오늘 하루를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