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 않을수록 인생에 흩뿌려지는 편안함을 만끽하는 중입니다. 시간에 쫓기면서도 미래가 불안했던 삶은 정상궤도로 돌아오고, 기후위기와 미세먼지, 쓰레기 대란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니까요. 완벽하지 않음이 하지 않을 이유가 될 수 없다고 믿으며, 누구나 작고 귀여운 불완전 친환경 라이프를 사랑하는 세상을 꿈꿉니다. 최소한의 소비를 예찬하며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 (더퀘스트)을 썼습니다.
사지 않을수록 인생에 흩뿌려지는 편안함을 만끽하는 중입니다. 시간에 쫓기면서도 미래가 불안했던 삶은 정상궤도로 돌아오고, 기후위기와 미세먼지, 쓰레기 대란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니까요. 완벽하지 않음이 하지 않을 이유가 될 수 없다고 믿으며, 누구나 작고 귀여운 불완전 친환경 라이프를 사랑하는 세상을 꿈꿉니다. 최소한의 소비를 예찬하며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 (더퀘스트)을 썼습니다.
담백한 음식이 맛있고, 담백한 인생이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걷고, 자주 물건을 비우면서 즐거운 감정을 느꼈습니다. 왜 불필요한 것을 줄일수록 기쁠까를 생각하면서 단순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요령들을 익히고 실천하였습니다. 지극히 현실적인 조건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4인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이상과 생활의 동시추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환경을 고려할수록 경제적으로도 풍요로워지는 것을 경험하면서 이기적 이타주의가 가능하다는 것을 실감하였습니다. 《선생님의 보글보글》(산지니)을 썼습니다.
담백한 음식이 맛있고, 담백한 인생이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걷고, 자주 물건을 비우면서 즐거운 감정을 느꼈습니다. 왜 불필요한 것을 줄일수록 기쁠까를 생각하면서 단순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요령들을 익히고 실천하였습니다. 지극히 현실적인 조건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4인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이상과 생활의 동시추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환경을 고려할수록 경제적으로도 풍요로워지는 것을 경험하면서 이기적 이타주의가 가능하다는 것을 실감하였습니다. 《선생님의 보글보글》(산지니)을 썼습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창작자이자, 낙서쟁이입니다. 포근한 그림으로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해 주고 싶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독립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기후위기인간》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하리하라의 과학 배틀》, 《열두 달 지구하자》 등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climate.human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창작자이자, 낙서쟁이입니다. 포근한 그림으로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해 주고 싶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독립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기후위기인간》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하리하라의 과학 배틀》, 《열두 달 지구하자》 등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climate.hu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