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부터 프레시안에서 정치부와 사회부를 오가며 기자로 일하고 있다. 들리지 않는 목소리를 들리게 하고 싶어 기자가 됐다. 오해 없이 듣고 정직하게 쓰고 싶다.
2017년부터 프레시안에서 정치부와 사회부를 오가며 기자로 일하고 있다. 들리지 않는 목소리를 들리게 하고 싶어 기자가 됐다. 오해 없이 듣고 정직하게 쓰고 싶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사진을 찍었다. 한 사람의 고유한 눈빛과 표정, 미소가 담긴 인물 촬영을 가장 좋아하고, 이 부분을 잘 담아내려고 노력하는 포토그래퍼이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사진을 찍었다. 한 사람의 고유한 눈빛과 표정, 미소가 담긴 인물 촬영을 가장 좋아하고, 이 부분을 잘 담아내려고 노력하는 포토그래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