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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숲을 걸어가면

존 뮤어 글/조반니 만나 그림/라우라 마나레시 편/김서정 | 살림출판사 | 2023년 9월 8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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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유아 > 어린이 그림책/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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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저자 소개 (4명)

글 : 존 뮤어 (John Muir)
스코틀랜드 태생의 미국인으로 자연주의자, 작가, 자연보호주의자다. 많은 편지와 수필 그리고 책을 통해 자연을 탐험한 이야기를 전해주었는데, 특히 시에라네바다산맥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그의 자연보호 운동은 요세미티계곡, 세쿼이아국립공원 등 자연보호구역을 보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가 창설한 시에라 클럽은 미국에서 유명한 자연보호 단체가 되었다. 그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시에라네바다산의 등산로를 존 뮤어 트레일이라고 부른다. 청년기에 옐로스톤국립공원을 찾아 자연에서 큰 영감을 얻었으며, 인생의 후반기에는 미국 서부의 숲을 보존하는 데 헌신했다. 미국 의회에 자연공원법을 ... 스코틀랜드 태생의 미국인으로 자연주의자, 작가, 자연보호주의자다. 많은 편지와 수필 그리고 책을 통해 자연을 탐험한 이야기를 전해주었는데, 특히 시에라네바다산맥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그의 자연보호 운동은 요세미티계곡, 세쿼이아국립공원 등 자연보호구역을 보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가 창설한 시에라 클럽은 미국에서 유명한 자연보호 단체가 되었다. 그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시에라네바다산의 등산로를 존 뮤어 트레일이라고 부른다. 청년기에 옐로스톤국립공원을 찾아 자연에서 큰 영감을 얻었으며, 인생의 후반기에는 미국 서부의 숲을 보존하는 데 헌신했다. 미국 의회에 자연공원법을 청원했으며, 1890년 이 법이 제정되어 요세미티국립공원과 세쿼이아국립공원이 탄생했다.
그림 : 조반니 만나
이탈리아 플로렌스에서 태어났습니다. 1995년 이후 80권이 넘는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지요. 이탈리아뿐 아니라 브라티슬라바에서 브리튼에 걸쳐 전 세계에서 전시회를 열었고요. 사르메디의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스쿨에서 수채화를 가르쳤습니다. 2003년에는 이탈리아의 안데르센 프라이즈를 수상했습니다. 이탈리아 플로렌스에서 태어났습니다. 1995년 이후 80권이 넘는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지요. 이탈리아뿐 아니라 브라티슬라바에서 브리튼에 걸쳐 전 세계에서 전시회를 열었고요. 사르메디의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스쿨에서 수채화를 가르쳤습니다. 2003년에는 이탈리아의 안데르센 프라이즈를 수상했습니다.
편 : 라우라 마나레시 (Laura Manaresi)
볼로냐에서 태어나 자랐다. 어린이 책 작가, 편집자, 번역가로 일한다. 현대 문학을 공부하고, 이탈리아, 러시아, 그리스에서 모자이크 예술의 역사를 심층적으로 연구했다. 위대한 작가들과 작품들에 대해 아이들에게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리베라 아카데미에서 창의적인 글쓰기를, 피렌체 미술 아카데미에서 일러스트와 광고 역사를 가르친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야생의 숲을 걸어가면』 등이 있다. 볼로냐에서 태어나 자랐다. 어린이 책 작가, 편집자, 번역가로 일한다. 현대 문학을 공부하고, 이탈리아, 러시아, 그리스에서 모자이크 예술의 역사를 심층적으로 연구했다. 위대한 작가들과 작품들에 대해 아이들에게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리베라 아카데미에서 창의적인 글쓰기를, 피렌체 미술 아카데미에서 일러스트와 광고 역사를 가르친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야생의 숲을 걸어가면』 등이 있다.
역 : 김서정
1959년 강원도 화천에서 태어나서 광주,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고 글도 종종 썼습니다. 동화로 데뷔했지만 평론, 번역도 합니다. 중앙대학교에서 동화를 가르치며 동화와 그림책에 관한 대중 강연을 합니다. 『검은 빛깔 하얀 빛깔』, 『안데르센 메르헨』, 『시큰둥이 고양이』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지은 책으로 『용감한 꼬마 생쥐』, 『앤티야 커서 뭐가 될래?』, 『시장 고양이 상냥이』 등이 있고, 평론집으로 『잘 만났다, 그림책』, 『판타지 동화를 읽습니다』, 『잘 나간다, 그림책』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 책 번역가, 평론가, 작가. (아마도) 500... 1959년 강원도 화천에서 태어나서 광주,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고 글도 종종 썼습니다. 동화로 데뷔했지만 평론, 번역도 합니다. 중앙대학교에서 동화를 가르치며 동화와 그림책에 관한 대중 강연을 합니다. 『검은 빛깔 하얀 빛깔』, 『안데르센 메르헨』, 『시큰둥이 고양이』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지은 책으로 『용감한 꼬마 생쥐』, 『앤티야 커서 뭐가 될래?』, 『시장 고양이 상냥이』 등이 있고, 평론집으로 『잘 만났다, 그림책』, 『판타지 동화를 읽습니다』, 『잘 나간다, 그림책』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 책 번역가, 평론가, 작가. (아마도) 500권 이상의 어린이 책을 번역했다. 쉬운 단어, 짧은 문장의 그림책 글에 얼마나 치밀한 계산과 전략이 있는지 밝힐 수 있기를 바란 글 위주로 이 책을 낸다. 고양이 네 마리가 몇 년째 집안을 헤집으며 뛰어다니는 상황을 하소연하니 책고래는 표지를 이렇게 고양이 그림으로 만들어 주었다. 집도 모자라 책까지! 그래도 고양이는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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