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쟁이 도연이의 엄마이자 채소 소믈리에로 활동하고 있다. 베란다에서 짓는 채소 농사와 베란다 이야기를 담은 '바키의 베란다채소밭' 블로그를 통해 도심에서도 쉽게 농사를 짓는 재미와 행복이 무엇인지 전하고 있다. 이후 점점 베란다라는 공간 자체에도 주목하게 되어 채소 농사가 주를 이루던 베란다를 무대로 나만의 공간을 알뜰살뜰하게 꾸미는 재미와 실천 노하우를 쉽게 풀어냈다. 저서로는 『베란다채소밭』『우리 집 베란다에 방울토마토가 자라요』 등이 있으며, 간편한 채소재배키트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인터넷 가드닝 쇼핑몰 ‘브이가든’도 운영하고 있다.
개구쟁이 도연이의 엄마이자 채소 소믈리에로 활동하고 있다. 베란다에서 짓는 채소 농사와 베란다 이야기를 담은 '바키의 베란다채소밭' 블로그를 통해 도심에서도 쉽게 농사를 짓는 재미와 행복이 무엇인지 전하고 있다. 이후 점점 베란다라는 공간 자체에도 주목하게 되어 채소 농사가 주를 이루던 베란다를 무대로 나만의 공간을 알뜰살뜰하게 꾸미는 재미와 실천 노하우를 쉽게 풀어냈다. 저서로는 『베란다채소밭』『우리 집 베란다에 방울토마토가 자라요』 등이 있으며, 간편한 채소재배키트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인터넷 가드닝 쇼핑몰 ‘브이가든’도 운영하고 있다.
경북에서 태어나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지금은 프리랜서로 어린이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해님 달님』『착한 스님과 슬기로운 원님』『꽃 등 아래 동동』『꼬마 농부』『염소 똥이라도 괜찮아』등이 있다.
경북에서 태어나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지금은 프리랜서로 어린이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해님 달님』『착한 스님과 슬기로운 원님』『꽃 등 아래 동동』『꼬마 농부』『염소 똥이라도 괜찮아』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