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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실의 새

김은채 | 델피노 | 2024년 5월 22일 리뷰 총점 9.7 (4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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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추리/미스터리/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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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은채
필름 영사기가 돌아가는 영화관에서 자랐다. 연령 제한 영화도 제한 없이 마음껏 보며 키와 함께 이야기에 대한 애정도 키워 나갔다. 이야기를 통해 사람이 성장하고 연결되는 힘을 몸소 경험하고 방송작가로 일찍이 업을 정했다. 지금은 평범한 직장인이 되었지만 퇴근 후 영화 시나리오, 문학, 에세이 등 분야를 불문하고 글을 쓰는 행동을 멈추지 않았다. 그 질경이 같은 성격 덕에 스토리 작가로 스릴러 웹툰 「홀더」를 연재했다. ‘이야기를 기획’하는 사람으로 누군가의 마음에 기분 좋은 흔적을 남기고 싶다. 작가, 콘텐츠 기획자. 필름 영사기가 돌아가는 영화관에서 자랐다. 스크린보다 관... 필름 영사기가 돌아가는 영화관에서 자랐다. 연령 제한 영화도 제한 없이 마음껏 보며 키와 함께 이야기에 대한 애정도 키워 나갔다. 이야기를 통해 사람이 성장하고 연결되는 힘을 몸소 경험하고 방송작가로 일찍이 업을 정했다. 지금은 평범한 직장인이 되었지만 퇴근 후 영화 시나리오, 문학, 에세이 등 분야를 불문하고 글을 쓰는 행동을 멈추지 않았다. 그 질경이 같은 성격 덕에 스토리 작가로 스릴러 웹툰 「홀더」를 연재했다. ‘이야기를 기획’하는 사람으로 누군가의 마음에 기분 좋은 흔적을 남기고 싶다.

작가, 콘텐츠 기획자. 필름 영사기가 돌아가는 영화관에서 자랐다. 스크린보다 관객의 표정을 관찰하며, 이야기가 가진 힘을 몸소 경험했다. 평범한 직장인이 되어서도 이야기의 힘을 믿으며, 장르 불문 다양한 글을 써서 이야기 안으로 사람들을 초대했다. 퇴근 후 쓴 글로 스릴러 웹툰 『홀더』를 연재했고, 장편소설 『지하실의 새』를 썼다. 이야기를 기획하는 사람으로 끊임없이 사부작거리며, 사람들 마음에 기분 좋은 흔적을 남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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