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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정승화, 장태완 등 관련자 100인의 증언과 사진으로 재구성한 12·12 그날의 진실

이계성 | 폴리티쿠스 | 2024년 5월 27일 리뷰 총점 10.0 (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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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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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이계성
1957년 전남 나주에서 출생했다. 광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1984년 한국일보에 입사했다. 사회부, 정치부 기자로 일하며 일반 정치와 외교안보 분야를 주로 취재했고 국제부장, 편집국장, 논설실장 등을 역임했다. 대학 4학년이던 1980년 5월 17일 밤 학교 캠퍼스에서 학우들과 전두환 퇴진을 요구하며 농성하던 중 군 부대 투입이 임박했다는 소식에 해산했는데, 귀가하지 않고 교내 기숙사로 친구를 찾아갔다가 다음 날 새벽 기숙사를 포위한 공수부대원들에게 붙잡혀 그들의 군홧발에 무자비하게 맞았다. 1993년 김영삼 문민정부가 출범할 때 한국일보 정치부 기자로... 1957년 전남 나주에서 출생했다. 광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1984년 한국일보에 입사했다. 사회부, 정치부 기자로 일하며 일반 정치와 외교안보 분야를 주로 취재했고 국제부장, 편집국장, 논설실장 등을 역임했다.
대학 4학년이던 1980년 5월 17일 밤 학교 캠퍼스에서 학우들과 전두환 퇴진을 요구하며 농성하던 중 군 부대 투입이 임박했다는 소식에 해산했는데, 귀가하지 않고 교내 기숙사로 친구를 찾아갔다가 다음 날 새벽 기숙사를 포위한 공수부대원들에게 붙잡혀 그들의 군홧발에 무자비하게 맞았다. 1993년 김영삼 문민정부가 출범할 때 한국일보 정치부 기자로서 ‘12·12’를 심층 취재해 기사 연재를 시작하면서 이 사건이 5·17, 5·18과 연결된 점에 주목하고 그날을 떠올렸다. 내가 겪었던 폭력을 넘어 광주학살의 실체에 다가가기 위해서는 12·12의 진상을 제대로 규명하고 기록해야 한다는 소명을 가지고 취재에 임했다. 이 책은 그 소명의식의 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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