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를 통해 세계와 역사를 이해하고 현재와 미래를 바라보는 이야기 탐험가이다. 서방 강국 중심의 승리 가득한 역사보다는 동남아나 중남미 같이 침략받거나 소외된 아픔을 극복한 이들의 역사에 더 매력을 느끼며 그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역사를 좋아한다. 대학생 시절 우연히 참여한 국제워크캠프를 계기로 글로벌 문화에 매료되어 다양한 나라의 역사와 언어, 라이프 스타일을 탐험하고 여행했다. 10년 동안 글로벌 부서에서 일한 직장인이면서 동남아시아 지역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가르치는 강사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단어따라 어원 따라 세계문화산책』, 『있는 그대로 멕시코』 등이 있다.
언어를 통해 세계와 역사를 이해하고 현재와 미래를 바라보는 이야기 탐험가이다. 서방 강국 중심의 승리 가득한 역사보다는 동남아나 중남미 같이 침략받거나 소외된 아픔을 극복한 이들의 역사에 더 매력을 느끼며 그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역사를 좋아한다. 대학생 시절 우연히 참여한 국제워크캠프를 계기로 글로벌 문화에 매료되어 다양한 나라의 역사와 언어, 라이프 스타일을 탐험하고 여행했다. 10년 동안 글로벌 부서에서 일한 직장인이면서 동남아시아 지역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가르치는 강사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단어따라 어원 따라 세계문화산책』, 『있는 그대로 멕시코』 등이 있다.
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건설 업계 전문가로 해외 플랜트 프로젝트를 담당하며 다수의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2013년 베트남을 처음 방문한 이후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베트남 주재원으로 근무하며 베트남 남부에서 가장 큰 규모의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현지 동료들과 협력하였다. 베트남의 북부 사파, 라오까이부터 하노이, 닌빈, 하롱베이, 다낭, 후에, 호이안, 꾸이년, 냐짱, 호찌민시, 부온마투옷, 달랏, 판티엣, 껀터, 푸꾸옥 등 다양한 지역을 탐방하면서 현지 문화와 일상 생활에 대해 통찰했다. 베트남 외에 태국에서 8년,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2년 동안 주재원 ...
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건설 업계 전문가로 해외 플랜트 프로젝트를 담당하며 다수의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2013년 베트남을 처음 방문한 이후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베트남 주재원으로 근무하며 베트남 남부에서 가장 큰 규모의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현지 동료들과 협력하였다. 베트남의 북부 사파, 라오까이부터 하노이, 닌빈, 하롱베이, 다낭, 후에, 호이안, 꾸이년, 냐짱, 호찌민시, 부온마투옷, 달랏, 판티엣, 껀터, 푸꾸옥 등 다양한 지역을 탐방하면서 현지 문화와 일상 생활에 대해 통찰했다. 베트남 외에 태국에서 8년,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2년 동안 주재원 생활을 하였으며, 다양한 문화권에서의 생활과 업무 경험을 통해 다채로운 글로벌 관점을 쌓았다. 37개국을 여행한 열정적인 여행가로서 각기 다른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삶의 다름을 존중하며 살아가는 것을 가치있게 여긴다. 저서로는 『있는 그대로 태국』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