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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씨의 해빙기

슈테판 쿨만 저/양혜영 | 달로와 | 2024년 5월 20일 리뷰 총점 9.5 (8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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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독일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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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슈테판 쿨만 (Stefan Kuhlmann)
1964년 출생. 독일 북부에서 나고 자랐고 신문방송학과 연극학을 전공했다. 현재는 베를린에 거주하며 영화 및 드라마 극본을 쓴다. 《윈터 씨의 해빙기》는 50편이 넘는 시나리오를 쓴 저자의 소설 데뷔작이다. 마치 영화와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흡입력이 뛰어나며, 감동과 재미를 모두 느낄 수 있다는 평가와 함께 주목을 받았다. 1964년 출생. 독일 북부에서 나고 자랐고 신문방송학과 연극학을 전공했다. 현재는 베를린에 거주하며 영화 및 드라마 극본을 쓴다. 《윈터 씨의 해빙기》는 50편이 넘는 시나리오를 쓴 저자의 소설 데뷔작이다. 마치 영화와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흡입력이 뛰어나며, 감동과 재미를 모두 느낄 수 있다는 평가와 함께 주목을 받았다.
역 : 양혜영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를 졸업하고 미국과 독일을 포함한 여러 유럽 국가에서 근무했다. 이후 무역 회사 대표, KBS 다큐 해외 제작 팀장 등 다양한 경력을 쌓아왔다. 현재 방송 제작사 작가 및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일하며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삶은 당신의 표정을 닮아간다』 『윈터 씨의 해빙기』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를 졸업하고 미국과 독일을 포함한 여러 유럽 국가에서 근무했다. 이후 무역 회사 대표, KBS 다큐 해외 제작 팀장 등 다양한 경력을 쌓아왔다. 현재 방송 제작사 작가 및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일하며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삶은 당신의 표정을 닮아간다』 『윈터 씨의 해빙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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