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놀이터에서 뛰어놀기보다는 혼자 공상하기를 즐기고, 사람들 앞에서 말하기보다는 공책에 이야기 짓기를 더 좋아했습니다. 지금은 빈둥거리며 책 읽는 시간이 가장 행복합니다. MBC 창작동화제 대상을 받으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날개달린연필’에서 함께 기획한 『명탐정, 세계 기록 유산을 구하라!』로 창비 좋은어린이책 기획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으로는 『감할머니의 신통방통 이야기보따리』, 『민재가 뿔났다!』, 『인터넷 숨바꼭질』, 『수원화성』 등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 놀이터에서 뛰어놀기보다는 혼자 공상하기를 즐기고, 사람들 앞에서 말하기보다는 공책에 이야기 짓기를 더 좋아했습니다. 지금은 빈둥거리며 책 읽는 시간이 가장 행복합니다. MBC 창작동화제 대상을 받으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날개달린연필’에서 함께 기획한 『명탐정, 세계 기록 유산을 구하라!』로 창비 좋은어린이책 기획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으로는 『감할머니의 신통방통 이야기보따리』, 『민재가 뿔났다!』, 『인터넷 숨바꼭질』, 『수원화성』 등이 있습니다.
산업 디자인을 전공하고 편집 디자이너로 일했다. 현재는 종이 한쪽 귀퉁이에 낙서하고 그림 그리며 즐거워하던 마음을 담아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린 책으로 『개 사용 금지법』, 『용돈 지갑에 구멍 났나』, 『달콤한 방귀』, 『외계인을 위한 주사기 사용 설명서』, 『우리나라 곳곳에 너의 손길이 필요해』, 『거꾸로 알림장』, 『소파에 딱 붙은 아빠』, 『감할머니의 신통방통 이야기 보따리』, 『전교 1등 도전 학교』, 『녹색아버지가 떴다』, 『부풀어 용기 껌』, 『목소리 교환소』 등이 있다.
산업 디자인을 전공하고 편집 디자이너로 일했다. 현재는 종이 한쪽 귀퉁이에 낙서하고 그림 그리며 즐거워하던 마음을 담아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린 책으로 『개 사용 금지법』, 『용돈 지갑에 구멍 났나』, 『달콤한 방귀』, 『외계인을 위한 주사기 사용 설명서』, 『우리나라 곳곳에 너의 손길이 필요해』, 『거꾸로 알림장』, 『소파에 딱 붙은 아빠』, 『감할머니의 신통방통 이야기 보따리』, 『전교 1등 도전 학교』, 『녹색아버지가 떴다』, 『부풀어 용기 껌』, 『목소리 교환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