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대표적인 아동 작가 김혜리는 1955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고,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학예술학과를 졸업(석사)했다.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하기도 했다.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당선되며 등단하였고 1996년 삼성문학상 장편 부문을 수상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은빛 날개를 단 자전거』, 『버럭 아빠와 지구 반 바퀴』, 『강물이 가져온 바이올린』, 『보보의 모험』, 『안녕 살라망카』, 『시도때도 없이 사춘기』, 『고집불통 내 동생』, 『공부 방해꾼 우리 가족』, 『난 키다리 현주가 좋아』, 『엄마 친구 딸은 괴...
이 시대의 대표적인 아동 작가 김혜리는 1955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고,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학예술학과를 졸업(석사)했다.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하기도 했다.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당선되며 등단하였고 1996년 삼성문학상 장편 부문을 수상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은빛 날개를 단 자전거』, 『버럭 아빠와 지구 반 바퀴』, 『강물이 가져온 바이올린』, 『보보의 모험』, 『안녕 살라망카』, 『시도때도 없이 사춘기』, 『고집불통 내 동생』, 『공부 방해꾼 우리 가족』, 『난 키다리 현주가 좋아』, 『엄마 친구 딸은 괴물』, 『열한 살 아름다운 시작』, 『빨간 우체통』, 『바꿔버린 성적표』, 『메아리가 되고 싶어요』, 『나를 비교하지마세요』, 『열한 살 아름다운 시작1,2』, 『진희의 스케치북』, 『날개 달린 아이들』, 『빠샤 천사』, 『방귀쟁이 촌티 택시』 등 다수가 있다. 그녀는 동화를 통해 어린이들의 마음의 넓이를 넓혀 주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해 열심히 글을 쓴다.
만화를 인생의 교과서로 삼고 어린 시절을 보냈다. 『이어달리기』의 「몸살」 편으로 만화가의 길에 본격적으로 들어섰고, 『아! 팔레스타인』으로 부천국제만화대상 어린이 상을 받았다. 그동안 『책으로 집을 지은 악어』, 『장보고』, 『오천원은 없다』, 『선생님도 모르는 과학자 이야기』, 『교과서보다 엄청 똑똑한 수학 이야기』, 『내 안에 어떤 재능이 숨어 있을까?』, 『신비한 바닷속으로』, 『책으로 집을 지은 악어』, 『참으로 당돌한 학교』, 『아멜리아 에어하트』, 『이혼 대비 비밀 노트』,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프랑켄슈타인과 철학 좀 하는 괴물』, 『나는 태극기입니다...
만화를 인생의 교과서로 삼고 어린 시절을 보냈다. 『이어달리기』의 「몸살」 편으로 만화가의 길에 본격적으로 들어섰고, 『아! 팔레스타인』으로 부천국제만화대상 어린이 상을 받았다. 그동안 『책으로 집을 지은 악어』, 『장보고』, 『오천원은 없다』, 『선생님도 모르는 과학자 이야기』, 『교과서보다 엄청 똑똑한 수학 이야기』, 『내 안에 어떤 재능이 숨어 있을까?』, 『신비한 바닷속으로』, 『책으로 집을 지은 악어』, 『참으로 당돌한 학교』, 『아멜리아 에어하트』, 『이혼 대비 비밀 노트』,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프랑켄슈타인과 철학 좀 하는 괴물』, 『나는 태극기입니다』, 『거꾸로 환경시계 탐구생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