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 전문의, 뇌과학자. 고베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학교 의학부, 독쿄의과대학교, 츠쿠바대학교 기초의학계를 거쳐 2005년부터 분쿄대학교 교육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14년부터 자녀 양육을 지원하고 부모와 자녀 간 관계 맺는 법을 알려주는 ‘육아 과학 액시스’를 만들어 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 《발달장애로 오해받는 아이들》 《자녀 양육을 바꾸면 뇌가 바뀐다》 《오해투성이 자녀 양육》 《그 한 마디가 아이의 뇌를 망가뜨린다》 《아이의 뇌를 발달시키는 페어런팅 트레이닝》 등 다수가 있다. 전작 《노벨상 수상자 야마나카 교수, 동급생 소아 뇌과학자...
소아과 전문의, 뇌과학자. 고베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학교 의학부, 독쿄의과대학교, 츠쿠바대학교 기초의학계를 거쳐 2005년부터 분쿄대학교 교육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14년부터 자녀 양육을 지원하고 부모와 자녀 간 관계 맺는 법을 알려주는 ‘육아 과학 액시스’를 만들어 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 《발달장애로 오해받는 아이들》 《자녀 양육을 바꾸면 뇌가 바뀐다》 《오해투성이 자녀 양육》 《그 한 마디가 아이의 뇌를 망가뜨린다》 《아이의 뇌를 발달시키는 페어런팅 트레이닝》 등 다수가 있다. 전작 《노벨상 수상자 야마나카 교수, 동급생 소아 뇌과학자와 자녀 양육을 말하다》(공저)가 베스트셀러가 되어 화제가 되었다.
특수교육 전문가로서 (현)특수교육학회장이다. 일본에서 석 · 박사 학위를 마치고 대학교수로서 연구와 교육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특수교육대상자 국정교과서 및 발달장애인을 위한 교재를 다수 편찬했으며, 일본 전공서 및 교양서를 다수 번역 출판하였다. 『자폐증: 관계성립의 메커니즘』, 『발달장애아동의 마음읽기』, 『장애아동을 위한 사회성 기술 지도 매뉴얼』, 『우리 별에 살고 있는 친구들에게: 열두 살 소년일 전하는 자폐의 세계』, 『나는 왜 팔짝팔짝 뛸까?: 자폐증인 내가 전하는 우리만의 세계』 등이 있다.
특수교육 전문가로서 (현)특수교육학회장이다. 일본에서 석 · 박사 학위를 마치고 대학교수로서 연구와 교육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특수교육대상자 국정교과서 및 발달장애인을 위한 교재를 다수 편찬했으며, 일본 전공서 및 교양서를 다수 번역 출판하였다. 『자폐증: 관계성립의 메커니즘』, 『발달장애아동의 마음읽기』, 『장애아동을 위한 사회성 기술 지도 매뉴얼』, 『우리 별에 살고 있는 친구들에게: 열두 살 소년일 전하는 자폐의 세계』, 『나는 왜 팔짝팔짝 뛸까?: 자폐증인 내가 전하는 우리만의 세계』 등이 있다.
츠쿠바대학에서 심신장애학으로 석 ·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구대학교와 부산대학교에서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평택대학교 재활상담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학에서는 주로 발달장애인에 관한 이해와 응용행동분석, 긍정적 행동지원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고, 상담대학원에서는 아동발달, 미술치료, 행동치료 등에 대한 사례연구를 주로 담당하고 있다. 『자폐증사전』 집필의 공동 저자로 참여했고, 『장애아동 이해하기 시리즈 3』을 우리말로 옮겼다.
츠쿠바대학에서 심신장애학으로 석 ·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구대학교와 부산대학교에서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평택대학교 재활상담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학에서는 주로 발달장애인에 관한 이해와 응용행동분석, 긍정적 행동지원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고, 상담대학원에서는 아동발달, 미술치료, 행동치료 등에 대한 사례연구를 주로 담당하고 있다. 『자폐증사전』 집필의 공동 저자로 참여했고, 『장애아동 이해하기 시리즈 3』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