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어릴 적부터 꿈꿔왔던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10여 년간 방송작가로 활동하며 다큐멘터리, 드라마 등을 쓰다가 밝고 긍정적인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어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이제는 할머니가 되어서도 동화를 쓰는 것이 꿈이 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만화로 보는 칭기즈칸》(전 10권), 《어린이를 위한 자율》, 《곧은 아이 프로젝트-사회성》이 있으며, 남편과 함께 《황제의 특사 이준》을 공동집필하기도 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어릴 적부터 꿈꿔왔던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10여 년간 방송작가로 활동하며 다큐멘터리, 드라마 등을 쓰다가 밝고 긍정적인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어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이제는 할머니가 되어서도 동화를 쓰는 것이 꿈이 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만화로 보는 칭기즈칸》(전 10권), 《어린이를 위한 자율》, 《곧은 아이 프로젝트-사회성》이 있으며, 남편과 함께 《황제의 특사 이준》을 공동집필하기도 했다.
작은 낙서에서 시작된 「와비, 날다」를 통해 출판미술대전에서 동상을 수상하고 쭉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앞으로도 오랜 시간 그림을 그리며 따뜻하고 유쾌한 에너지를 전하고 싶다고 했다. 그린 책으로 『동갑내기 울 엄마』 『엄마, 고마워요』 『다른 건 안 먹어』 『달님에게 가고 싶어』 『비밀-우리 모두가 들어야 하는 이야기』 『착한 내가 싫어』 등이 있다.
작은 낙서에서 시작된 「와비, 날다」를 통해 출판미술대전에서 동상을 수상하고 쭉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앞으로도 오랜 시간 그림을 그리며 따뜻하고 유쾌한 에너지를 전하고 싶다고 했다. 그린 책으로 『동갑내기 울 엄마』 『엄마, 고마워요』 『다른 건 안 먹어』 『달님에게 가고 싶어』 『비밀-우리 모두가 들어야 하는 이야기』 『착한 내가 싫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