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클럽

서문 1장 귤꽃 어느 봄날의 향기를 따라... 제주에 입도하던 날 제주살이의 시작 랜선 집들이 서홍동의 벚꽃명소 웃물교 검은 모래 하효쇠소깍 해수욕장 제주에서 워킹맘 도전기 첫 출근날 황우지해안의 선녀탕과 외돌개 내 일터가 있는 곳, 대평리 일곱번째 결혼기념일 한반도 포토존 큰엉해안경승지 귤꽃 향기를 담아가고 싶어 처음이라 불편한 제주생활 제주도에서 토요일은 아빠데이 세계자동차&피아노 박물관의 곶자왈과 사슴 마린 포트홀이 멋진 사계해변 제주에는 뭐든 어마무시해 아빠가 없는 날 스누피가든에서 엄마없이 보내는 어린이날 폐렴으로 입원한 첫째 함께 출근한 둘째의 하루 일일선생님이 된 엄마 호캉스를 떠나요 2장 배롱나무꽃 피고 지고 또 피우고... 아쿠아플라넷 제주 제주에서 처음 사귄 친구들 워킹맘은 웁니다 밤에 더 예쁜 새연교 할머니와 함께 세 돌 파티 이호테우 해변과 버베나 꽃밭 두 시간 뒤에 표선해수욕장에서 만나요 휴무일에도 만난 동료 나의 감성과 닮은 손님에게 얘들아, 무민 캐릭터 알아? 비 오는 날의 비밀의 숲 아침미소목장에 가요 나의 단짝과 나란히 걸은 사려니숲 신랑~ 애들 하원 시켜서 색달해변 가자! 너 지금 행복하니? 비 맞아도 한라산 사라오름까지 가볼래 아이들과 놀기 좋은 금능해수욕장 수월봉 지질트레일과 대정 도구리알 너희도 엄마만큼 친구들이 그리웠구나 신창~고산 해안도로와 풍차 해안도로 동양 달팽이와 넓적사슴벌레 솜반천 자연 물놀이장 방학은 힘들어 특별한 손님의 여름휴가 1 특별한 손님의 여름휴가 2 배롱나무 꽃이 피었습니다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이중섭 화가와 자구리 해안 녹산로 황화코스모스 3장 억새 바람따라 흔들리는 은빛 물결... 어른이들의 코난비치 물놀이 황토어싱광장에서 맨발로 황토밟기 엄마, 리조트 물놀이가 좋아 오늘도 열일하는 쇠소깍 516 도로의 마방목지와 숲터널 입도 후 처음으로 나간 육지 소아암 친구들에게 나눠 줄 머리카락 친청 엄마와 처음 해보는 여행 3대 모녀의 첫 여행지 함덕 돌하르방미술관 제주민속촌 가을동화 감귤밭 서귀포 유람선 레몬뮤지엄 산양큰엉곶 여행경비를 아껴 준 투어 패스권 패스권 없이도 알찼던 여행길 선생님, 눈물이 났는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엄마의 일터는 아이들의 놀이터 남편 친구들과 함께 제주올패스 투어 성산포유람선의 출항취소와 광치기해변 목장카페 밭디 오설록과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 새별프렌즈의 새별친구들 새별오름의 석양 나를 사랑해주는 또 다른 가족 팜파스가 예쁜 국세공무원교육원 제주에 사는 소꿉친구 흑룡만리 제주 밭담 혼자 여행 온 고향친구 첫째와 남편의 애틋한 여행 둘째와 브릭캠퍼스 데이트 정방폭포와 서복전시관 돌기둥 절벽 주상절리 이별도 스윗하게 마르형 하논분화구 에피소드 없는 날이 평화로운 날 4장 동백꽃 설경 속에도 아름다운... 토요일의 육아동지 지겨운 병원 옮기기 아이가 아프면 남편의 빈자리는 커진다 선과장으로 향하는 귤 트럭들 헨젤과 그레텔의 마귀할멈이 된 엄마 신화테마파크에서 불태운 엄마 고양이 훈련사 워킹맘의 부모참여 수업 진해에서 온 둘째의 친구 가족 중문데이에 무료입장한 박물관은 살아있다 한 달 만에 만난 남편 에코랜드의 동백꽃 서프라이즈 테마파크의 정크아트 알 수 없는 인생, 어떤 인생이라도 응원해 크리스마스 박물관의 시즌 마켓 야외 놀이터가 있는 제주해양동물박물관 낙타트래킹 체험 크리스마스 스페셜 메뉴 크리스마스 간식 폭설이 만들어준 설경 멍트리와 루돌프냥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나를 성장시킨 2023년의 마지막 새해의 첫 일정, 예비소집 신화월드 서머셋의 원더아일랜드 함께 하기로 한 생일, 가버린 남편 해피벌스데이~내 생일이야 아이들이 더 신난 엄마의 생일 짹짹아, 잘가! 한라산 1100고지 동백포레스트에서 우.행.시 재롱잔치는 처음입니다만? 공항 키즈존 눈 내리는 날은 우리들 세상 자연의 색과 놀이해보자 당근 뽑기와 당근 맛 보기 겨울, 유채꽃이 피기 시작했다 아시아 최대규모 제주 항공우주 박물관 선흘리 화가할머니들의 나 사는집 허니문하우스, 소정방폭포 산책과 응급실 더마파크의 기마공연 제주홀릭 뮤지엄 한라수목원의 수목원테마파크 성산포 유람선과 우도 8경 무리한 엄마의 몸살감기 혼자 즐기는 휴일 생일 축하해 첫째야 너의 앞날은 언제나 밝고 찬란하길 그랜드햐얏트와 드림타워 엄마를 도와줘 엄마 대신 육아하는 첫째 5장 유채꽃 온 세상을 노랗게... 입학을 축하해 즐거운 학교생활 속상한 봄 소풍 제주의 봄은 온통 노란색 모찌의 산책 동생의 안전벨트부터 채우는 언니 가끔은 아들같은 둘째 우리가 느낀 봄, 함께 걷는 길 오늘이 가장 예쁜 벚꽃, 오늘도 예쁜 자매 렌즈구름, 그게 뭐야? 닮은 듯 다른 자매 꽃비를 맞으며 이승악오름의 갯무꽃과 고사리 성이시돌목장의 테쉬폰과 겹벚꽃 놀이동산 대신 놀이터여도 좋아! 결혼기념일 그리고 갑작스러운 퇴사 겹벚꽃이 예쁜 회수동 아빠가 없는 가족끼리 떠난 피난길 신랑, 거기서 뭐해? 비체올린 카약체험과 데이지 명월국민학교 야크마을의 서울앵무새 로봇플래닛 이색 화장실의 끝, 벨진밧 가파도의 보리물결 책활동가? 에세이작가? 내가 할 수 있을까? 어린이날 행사 진행은 엄마가! 많은 비가 내려 고마운 어린이날 발 담그고 놀 수 있는 발트하우스 효리네 민박, 소길별하 노아의 방주, 방주교회 어버이날 아빠는 또 안녕 마지막 고사리 말리기 인지감 별난 북트럭과 첫째의 그림선물 비자숲힐링센터에서 2천원의행복 송당동화마을 기당미술관 바닷가에서 캠크닉 스승의날 일일 선생님 서귀포 농업기술센터 엄마, 뒤돌아 있어봐! 엄마의 자존감 지킴이 멈추는 시간은 다음을 준비하는 시간이 된다 글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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