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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댓글을 달았던 십대에게

온라인 괴롭힘은 어떻게 죄가 될까?

현서유,송시현 | 주니어태학 | 2024년 7월 8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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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 종교/윤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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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49.7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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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댓글을 달았던 십대에게

책 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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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현서유
세상에 호기심이 많고 끊임없이 탐구하는 변호사다. 헌법재판소에서 법조인 생활을 했고, 현재는 신기술과 무형 자산 권리 보호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동변에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동변 변호사들과 《동물에게 다정한 법》을 썼다. 자신이 사이버 공간에서 무심코 쓴 글이 누군가에겐 생사를 고민할 만큼 큰 상처가 될 수 있음을 인식하지 못하는 청소년이 많다. 그들에게 자신의 권리를 스스로 보호하면서 타인의 권리도 해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최소한의 방법을 제시하고 싶어 이 책을 썼다. 세상에 호기심이 많고 끊임없이 탐구하는 변호사다. 헌법재판소에서 법조인 생활을 했고, 현재는 신기술과 무형 자산 권리 보호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동변에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동변 변호사들과 《동물에게 다정한 법》을 썼다.

자신이 사이버 공간에서 무심코 쓴 글이 누군가에겐 생사를 고민할 만큼 큰 상처가 될 수 있음을 인식하지 못하는 청소년이 많다. 그들에게 자신의 권리를 스스로 보호하면서 타인의 권리도 해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최소한의 방법을 제시하고 싶어 이 책을 썼다.
저 : 송시현
타인을 돕는 일에 관심이 많은 변호사다. 공익변호사, 국선변호인으로 일했다. 비인간 동물에도 관심이 많아 동변(동물의 권리를 옹호하는 변호사들)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동변 변호사들과 《동물에게 다정한 법》을 썼다. 청소년들이 온라인 괴롭힘의 가해자나 피해자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무심코 댓글을 달았던 십대에게》도 썼다. 많은 청소년이 SNS에서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창작자로서 자신의 권리를 지키고, 법의 테두리 안에서 안심하고 창작 활동을 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청소년들이 자신도 모르게 법을 어기지 않도록 저작권이 무엇이고 저작권법... 타인을 돕는 일에 관심이 많은 변호사다. 공익변호사, 국선변호인으로 일했다. 비인간 동물에도 관심이 많아 동변(동물의 권리를 옹호하는 변호사들)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동변 변호사들과 《동물에게 다정한 법》을 썼다. 청소년들이 온라인 괴롭힘의 가해자나 피해자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무심코 댓글을 달았던 십대에게》도 썼다.

많은 청소년이 SNS에서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창작자로서 자신의 권리를 지키고, 법의 테두리 안에서 안심하고 창작 활동을 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청소년들이 자신도 모르게 법을 어기지 않도록 저작권이 무엇이고 저작권법을 위반하면 어떤 처벌을 받는지 등을 실제 사례로 꼼꼼히 쉽게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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