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무용학과 교수로 한국 발레를 이끌 재목들을 양성하는 데 오래도록 힘써 왔다. 국립발레단 단장으로 재직하던 2002년에는 예술 선진국인 일본과 미국, 러시아 등에서 열린 해외 순방 공연을 성황리에 마침으로써 K-발레의 위상을 높이고 대한민국 무용예술의 역량을 국제 무대에 알리는 초석을 마련했다. 이후로도 20년이 지난 현재까지 세계 무용연맹 한국본부 회장으로서 무용예술의 국제교류와 발전에 기여하고, 한국의 무용예술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
현) 중앙대학교 예술...
저자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무용학과 교수로 한국 발레를 이끌 재목들을 양성하는 데 오래도록 힘써 왔다. 국립발레단 단장으로 재직하던 2002년에는 예술 선진국인 일본과 미국, 러시아 등에서 열린 해외 순방 공연을 성황리에 마침으로써 K-발레의 위상을 높이고 대한민국 무용예술의 역량을 국제 무대에 알리는 초석을 마련했다. 이후로도 20년이 지난 현재까지 세계 무용연맹 한국본부 회장으로서 무용예술의 국제교류와 발전에 기여하고, 한국의 무용예술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 현)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공연영상창작학부 무용 전공 교수 현) 세계무용연맹 한국본부 회장 현) 무용교육 혁신위원회 공동대표 현) 사)백림아트 이사장 현) 로얄발레스쿨 코리아 대표 현) 탄츠올림프 아시아 대표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미디어스토리텔링 석사 과정을 마쳤다. 영화, 드라마, 소설, 웹툰, 그림책 인문학 등 여러 영역에서 다수의 스토리텔링 작업과 강의를 해온 스토리텔링 전문가다. 발레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발레 인문서를 엮는 의미 있는 작업에 참여했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미디어스토리텔링 석사 과정을 마쳤다. 영화, 드라마, 소설, 웹툰, 그림책 인문학 등 여러 영역에서 다수의 스토리텔링 작업과 강의를 해온 스토리텔링 전문가다. 발레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발레 인문서를 엮는 의미 있는 작업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