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횡보, 분단을 가로지르다

염상섭 연구 2022

김종욱,나보령,김경은,유예현,김희경 저 외 5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도서출판 역락 | 2024년 2월 20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0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인문 > 인문학산책
파일정보
PDF(DRM) 28.05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책 소개

저자 소개 (10명)

저 : 김종욱 (Kim Jonguck,金鍾郁)
서울대학교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고, 현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저로 『한국소설의 시간과 공간』, 『한국 현대소설의 서사형식과 미학』, 『한국 현대문학과 경계의 상상력』, 평론집 『소설 그 기억의 풍경』, 『텍스트의 매혹』, 편저 『한국신소설선집』, 『심훈전집』 등이 있다. 대한제국기 신소설과 염상섭, 이기영 등 한국 리얼리즘 작가들에 대한 탐구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대학교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고, 현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저로 『한국소설의 시간과 공간』, 『한국 현대소설의 서사형식과 미학』, 『한국 현대문학과 경계의 상상력』, 평론집 『소설 그 기억의 풍경』, 『텍스트의 매혹』, 편저 『한국신소설선집』, 『심훈전집』 등이 있다. 대한제국기 신소설과 염상섭, 이기영 등 한국 리얼리즘 작가들에 대한 탐구를 이어가고 있다.
저 : 나보령
서울대학교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고,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의 선임연구원이다. 서울대, 서울시립대 등에 출강하였다. 주요 논저로 「모범 소수자를 넘어: 이민진의 『파친코』를 통해 본 이주민 소수자 서사의 도전과 과제」, 「회우와 재편: 피난수도 부산 문학장의 조감도」, 『서울은 소설의 주인공이다』(공저) 등이 있다. 전쟁이 초래한 이동 및 이동하는 사람들의 의식과 정체성, 그들의 트랜스내셔널한 글쓰기에 대해 연구해오고 있다. 서울대학교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고,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의 선임연구원이다. 서울대, 서울시립대 등에 출강하였다. 주요 논저로 「모범 소수자를 넘어: 이민진의 『파친코』를 통해 본 이주민 소수자 서사의 도전과 과제」, 「회우와 재편: 피난수도 부산 문학장의 조감도」, 『서울은 소설의 주인공이다』(공저) 등이 있다. 전쟁이 초래한 이동 및 이동하는 사람들의 의식과 정체성, 그들의 트랜스내셔널한 글쓰기에 대해 연구해오고 있다.
저 : 김경은
한신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서울대, 한신대, 경기대 등에서 글쓰기와 비평에 관한 강의를 했고, 서울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 『이광수 소설에 나타난 불안의 기제 연구』(박사학위논문), 「『무정』읽기-영채의 경험담을 중심으로」, 「이광수의 「개척자」론-청년들의 착각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한국근대소설에 나타난 불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근현대문학에 나타난 ‘대중과 폭력’의 문제에 관해서 연구하고 있다. 한신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서울대, 한신대, 경기대 등에서 글쓰기와 비평에 관한 강의를 했고, 서울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 『이광수 소설에 나타난 불안의 기제 연구』(박사학위논문), 「『무정』읽기-영채의 경험담을 중심으로」, 「이광수의 「개척자」론-청년들의 착각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한국근대소설에 나타난 불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근현대문학에 나타난 ‘대중과 폭력’의 문제에 관해서 연구하고 있다.
저 : 유예현
덕성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덕성여자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 「최인훈 소설에 나타난 공포와 죄의식 연구-‘언캐니(uncanny)’ 개념을 중심으로」(석사학위 논문), 「김광주의 『아방궁』과 「상해시절회상기」 연구-상해와 서울 공간 인식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최근에는 한일 국교정상화와 65년 체제 성립기의 소설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덕성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덕성여자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 「최인훈 소설에 나타난 공포와 죄의식 연구-‘언캐니(uncanny)’ 개념을 중심으로」(석사학위 논문), 「김광주의 『아방궁』과 「상해시절회상기」 연구-상해와 서울 공간 인식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최근에는 한일 국교정상화와 65년 체제 성립기의 소설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저 : 김희경
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울산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 「염상섭 소설에 나타난 ‘가면 쓰기’의 서사 전략 연구」(석사학위 논문), 「‘상상된’ 탐정과 ‘정탐되는’ 식민도시의 민낯-김내성의 장편소설 <마인>을 중심으로」, 「‘번역’되는 제국의 언어와 식민지 이중언어 체제에의 도전」, 「‘소년’의 발견과 전시되는 ‘국민-되기’의 서사」 등이 있다. 식민지 시기 한국근대문학 전반에 폭넓게 관심을 두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울산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 「염상섭 소설에 나타난 ‘가면 쓰기’의 서사 전략 연구」(석사학위 논문), 「‘상상된’ 탐정과 ‘정탐되는’ 식민도시의 민낯-김내성의 장편소설 <마인>을 중심으로」, 「‘번역’되는 제국의 언어와 식민지 이중언어 체제에의 도전」, 「‘소년’의 발견과 전시되는 ‘국민-되기’의 서사」 등이 있다. 식민지 시기 한국근대문학 전반에 폭넓게 관심을 두고 있다.
저 : 천춘화
중국 중앙민족대학교 및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고, 현재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저로 「‘용정(龍井) 로컬리티’의 형성과정」, 「디아스포라 노마드와 모빌리티의 정치학: 금희 소설의 ‘조선족 서사’를 중심으로」, 『동아시아 식민지문학 비교연구』(공저), 『심훈 문학의 전환』(공저), 『김유정 문학 다시 읽기』(공저) 등이 있다. 동아시아 식민지문학, 중국 조선족문학에 관심이 많다. 중국 중앙민족대학교 및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고, 현재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저로 「‘용정(龍井) 로컬리티’의 형성과정」, 「디아스포라 노마드와 모빌리티의 정치학: 금희 소설의 ‘조선족 서사’를 중심으로」, 『동아시아 식민지문학 비교연구』(공저), 『심훈 문학의 전환』(공저), 『김유정 문학 다시 읽기』(공저) 등이 있다. 동아시아 식민지문학, 중국 조선족문학에 관심이 많다.
저 : 유건수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석사학위논문으로 이광수의 초기 문필 활동을 중심으로 ‘천재’ 개념이 구체적인 맥락 속에서 어떻게 정착하였는지를 살펴본 「이광수 초기 문학에 드러난 천재의 의미」가 있다. 오늘날의 주요한 개념들이 근대 초기에 어떤 과정을 통하여 한국 사회에 정착하였는지에 관심이 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석사학위논문으로 이광수의 초기 문필 활동을 중심으로 ‘천재’ 개념이 구체적인 맥락 속에서 어떻게 정착하였는지를 살펴본 「이광수 초기 문학에 드러난 천재의 의미」가 있다. 오늘날의 주요한 개념들이 근대 초기에 어떤 과정을 통하여 한국 사회에 정착하였는지에 관심이 있다.
저 : 유서현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서울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 「계용묵과 평북 방언」, 「계용묵 문학에 나타난 장애인식 연구」, 「건국기(建國期) 허준의 문학관과 정치관 - ‘임풍전형 글쓰기’론」, 「한국전쟁과 ‘빨치산 전쟁’」, 「한국전쟁기의 (재)구성: 염상섭의 『홍염』·『사선』론」, 「김승옥 문학에 나타난 냉정의 운동성」, 「권인숙의 『하나의 벽을 넘어서』에 나타난 경험과 담론의 문제」 등이 있다. 한국현대문학 가운데 서북문학, 전쟁문학, 운동문학을 주로 살펴왔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서울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 「계용묵과 평북 방언」, 「계용묵 문학에 나타난 장애인식 연구」, 「건국기(建國期) 허준의 문학관과 정치관 - ‘임풍전형 글쓰기’론」, 「한국전쟁과 ‘빨치산 전쟁’」, 「한국전쟁기의 (재)구성: 염상섭의 『홍염』·『사선』론」, 「김승옥 문학에 나타난 냉정의 운동성」, 「권인숙의 『하나의 벽을 넘어서』에 나타난 경험과 담론의 문제」 등이 있다. 한국현대문학 가운데 서북문학, 전쟁문학, 운동문학을 주로 살펴왔다.
저 : 장두영
대구에서 태어나 서울대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2009년 『문학사상』신인상 평론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평론 「그들은 그것을 알지 못한 채 행하고 있다」 「뿌리를 보는 시간」 등과 평론집 『소통의 상상력』 『애도의 시간』, 저서 『염상섭 소설의 내적 형식과 탈식민성』 등이 있다. 현재 아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구에서 태어나 서울대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2009년 『문학사상』신인상 평론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평론 「그들은 그것을 알지 못한 채 행하고 있다」 「뿌리를 보는 시간」 등과 평론집 『소통의 상상력』 『애도의 시간』, 저서 『염상섭 소설의 내적 형식과 탈식민성』 등이 있다. 현재 아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 : 윤국희
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단국대학교, 울산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 「황정은 소설에 나타난 ‘윤리적 폭력’ 비판」, 「염상섭 장편소설과 데이트: 『모란꽃 필 때』에 나타나는 연애양상과 예술가 형상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시기 대학 입학생의 글쓰기 경험에 대한 FGI 연구: 과제 수행 단계별 특성을 중심으로」(공저) 등이 있다. 대중소설, 페미니즘 비평, 글쓰기 교육에 관심이 있다. 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단국대학교, 울산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 「황정은 소설에 나타난 ‘윤리적 폭력’ 비판」, 「염상섭 장편소설과 데이트: 『모란꽃 필 때』에 나타나는 연애양상과 예술가 형상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시기 대학 입학생의 글쓰기 경험에 대한 FGI 연구: 과제 수행 단계별 특성을 중심으로」(공저) 등이 있다. 대중소설, 페미니즘 비평, 글쓰기 교육에 관심이 있다.

한줄평 (0건)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