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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앤티크 그릇 이야기

김지연 | 몽스북 | 2024년 7월 18일 리뷰 총점 9.8 (1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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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여행 >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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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김지연
무용단 단원으로 해외 공연을 다니던 20대 시절, 공연을 마친 동료들이 옷을 사고 기념품을 살 때, 오래된 도시의 골목골목을 혼자 누비며 그릇을 사 모으기 시작했다. 돈이 부족해 구입하지 못한 것들은 마음에 담아두고 때를 기다렸고, 결혼 후 살림을 시작하면서는 본격적으로 앤티크 그릇 수집가의 길에 들어섰다. 무용가로, 주얼리 사업가로 살면서도 해외 출장길 가방 안에는 늘 앤티크 그릇 한두 개가 들어 있었다. 해외 어디를 가도 방문지 일순위는 현지의 박물관과 앤티크 마켓이었다. 30년간 이어진 그릇 공부와 컬렉팅 내용을 소개하기 위해 만든 블로그 <그릇 읽어주는 여자>는 앤... 무용단 단원으로 해외 공연을 다니던 20대 시절, 공연을 마친 동료들이 옷을 사고 기념품을 살 때, 오래된 도시의 골목골목을 혼자 누비며 그릇을 사 모으기 시작했다. 돈이 부족해 구입하지 못한 것들은 마음에 담아두고 때를 기다렸고, 결혼 후 살림을 시작하면서는 본격적으로 앤티크 그릇 수집가의 길에 들어섰다.

무용가로, 주얼리 사업가로 살면서도 해외 출장길 가방 안에는 늘 앤티크 그릇 한두 개가 들어 있었다. 해외 어디를 가도 방문지 일순위는 현지의 박물관과 앤티크 마켓이었다. 30년간 이어진 그릇 공부와 컬렉팅 내용을 소개하기 위해 만든 블로그 <그릇 읽어주는 여자>는 앤티크 그릇 마니아들의 성지가 되었고, 누적 방문자 수는 140만 명을 넘었다. 평생 모은 그릇을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시작한 ‘살롱 드 화려’ 티 클래스를 3년 넘게 운영 중이며, 현재는 수백 명의 수강생들에게 ‘그릇과 홍차 이야기’라는 인문학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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