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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쓰기 딱 좋은 날

정신 글/홍수영 그림 | 시공주니어 | 2024년 7월 25일 리뷰 총점 10.0 (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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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유아 > 어린이 그림책/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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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DRM) 4.5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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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저자 소개 (2명)

‘정신없이’ 사랑스러운 남매를 키우며 글을 쓰고 있다. 한때는 번역가를, 재즈피아니스트를, 편집자를 꿈꾸다 느지막이 동화 작가가 되었다. 201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딱 좋은 날』이 당선됐으며, “아이의 심리를 깊이 읽어 내고, 은근하고 유머러스한 대화로 짜임새 있게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 작품으로 이제 막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쌍둥이 토끼 이야기 『담이 곰이 학교 가자』 시리즈를 기획해 『일기 쓰기 딱 좋은 날』,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를 출간했다. 어린이다운 슬기와 발랄함으로 세상을 당당히 헤쳐 가는 이야기를 쓰려고 한다. ‘정신없이’ 사랑스러운 남매를 키우며 글을 쓰고 있다. 한때는 번역가를, 재즈피아니스트를, 편집자를 꿈꾸다 느지막이 동화 작가가 되었다. 201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딱 좋은 날』이 당선됐으며, “아이의 심리를 깊이 읽어 내고, 은근하고 유머러스한 대화로 짜임새 있게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 작품으로 이제 막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쌍둥이 토끼 이야기 『담이 곰이 학교 가자』 시리즈를 기획해 『일기 쓰기 딱 좋은 날』,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를 출간했다. 어린이다운 슬기와 발랄함으로 세상을 당당히 헤쳐 가는 이야기를 쓰려고 한다.
그림 : 홍수영
혼자 잘 자던 아기가 어느 순간 ‘엄마 없이는 못 자는’ 어린이가 되었습니다. 선물 받은 장난감부터 컵, 비타민, 킥보드까지 매일 가장 좋아하는 물건과 함께 자려는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건 엄마인가 봅니다. 언제쯤 열까지 세고 혼자 잘 수 있을지 기다리면서 동시에 그 시간이 너무 빨리 오지 않았으면 하는 두 가지 마음으로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오케이티나’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티나의 양말>, <티나와 구름 솜사탕>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담이 곰이 학교 가자> 시리즈, <아이스크림 더 주세요>, <그림 같은 하루> 등이 있습니다... 혼자 잘 자던 아기가 어느 순간 ‘엄마 없이는 못 자는’ 어린이가 되었습니다. 선물 받은 장난감부터 컵, 비타민, 킥보드까지 매일 가장 좋아하는 물건과 함께 자려는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건 엄마인가 봅니다. 언제쯤 열까지 세고 혼자 잘 수 있을지 기다리면서 동시에 그 시간이 너무 빨리 오지 않았으면 하는 두 가지 마음으로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오케이티나’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티나의 양말>, <티나와 구름 솜사탕>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담이 곰이 학교 가자> 시리즈, <아이스크림 더 주세요>, <그림 같은 하루> 등이 있습니다.
www.okaytina.com

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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