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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기도하고 사기쳐라

이홍석 | 나무옆의자 | 2024년 7월 23일 리뷰 총점 9.4 (3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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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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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홍석
충남 금산에서 태어나 충남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시절 손해사정사 시험에 전국 수석으로 합격한 이후 M화재보험회사 보상센터에 다년간 근무했다. KBS라디오 교통사고 상담역, 대전시청 전문분야 상담 위원, 정보통신부 산하 보험 자문 위원, 목원대학교 금융보험학과 강사를 역임한 후 현재 대전에서 손해사정업에 종사하고 있다. 경험을 바탕으로 쓴 첫 번째 소설이 국내 메이저 문학상 최종심 3편에 올랐으며, 한 심사위원은 일찍이 대한민국에서 볼 수 없던 소설이라고 극찬했다. 현업에 종사하며 틈틈이 쓴 두 번째 소설 『먹고 기도하고 사기쳐라』 역시 메이저 문학상 최종심 2편에... 충남 금산에서 태어나 충남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시절 손해사정사 시험에 전국 수석으로 합격한 이후 M화재보험회사 보상센터에 다년간 근무했다. KBS라디오 교통사고 상담역, 대전시청 전문분야 상담 위원, 정보통신부 산하 보험 자문 위원, 목원대학교 금융보험학과 강사를 역임한 후 현재 대전에서 손해사정업에 종사하고 있다. 경험을 바탕으로 쓴 첫 번째 소설이 국내 메이저 문학상 최종심 3편에 올랐으며, 한 심사위원은 일찍이 대한민국에서 볼 수 없던 소설이라고 극찬했다. 현업에 종사하며 틈틈이 쓴 두 번째 소설 『먹고 기도하고 사기쳐라』 역시 메이저 문학상 최종심 2편에 올라, 정형화되지 않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현실감 넘치는 이야기를 구현해냈다는 평을 받았다. 사람 간의 끈끈한 정이 드러나는 작품을 쓰는 게 그의 목표다. 지금은 보험을 소재로 한 세 번째 소설을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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