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책을 읽고, 복잡한 머릿속을 달래기 위해 글을 쓴다.
노을빛으로 물든 하늘을 좋아하고, 포근한 여름 햇살, 예리한 겨울 공기, 발목에 감기는 빗물, 바람, 풀잎, 아이들의 웃음소리 등에서 영감을 얻는다.
인어와 인간의 사랑을 그린 조선판 ‘인어공주’ 《물빛 푸를 린》으로 제2회 K-스토리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건강이 허락하는 그날까지 여러 이야기를 지으며 사는 것이 목표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책을 읽고, 복잡한 머릿속을 달래기 위해 글을 쓴다. 노을빛으로 물든 하늘을 좋아하고, 포근한 여름 햇살, 예리한 겨울 공기, 발목에 감기는 빗물, 바람, 풀잎, 아이들의 웃음소리 등에서 영감을 얻는다. 인어와 인간의 사랑을 그린 조선판 ‘인어공주’ 《물빛 푸를 린》으로 제2회 K-스토리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건강이 허락하는 그날까지 여러 이야기를 지으며 사는 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