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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 집에 삽니다

이경재 | 홍림 | 2024년 7월 18일 리뷰 총점 10.0 (2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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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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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이경재
YTN에서 25년째 기사 쓰고 방송하며 살고 있다. 스포츠 분야 취재를 오래 했고, [스포츠 뉴스], [주말 뉴스 와이드],[시사토크 알고리줌] 등을 진행했다. ‘사람’ 쉽게 믿지 말라 하지만, 본능적으로 관계 지향적이라 사람들을 좋아하고, 그 속에서 위로를 얻는다. 일 밖에선 주로 글 쓰고, 테니스 치고, 아들과 놀고, 가끔 술을 마신다. 늘 할 얘기가 있는데, 북한산 옆에 집을 지은 후로 할 얘기가 더 많아졌다. 쉽게 읽히고, 대체로 재밌고, 문득 공감 가고, 가끔은 위로가 되는 글을 쓰는 게 소망이다. YTN에서 25년째 기사 쓰고 방송하며 살고 있다. 스포츠 분야 취재를 오래 했고, [스포츠 뉴스], [주말 뉴스 와이드],[시사토크 알고리줌] 등을 진행했다. ‘사람’ 쉽게 믿지 말라 하지만, 본능적으로 관계 지향적이라 사람들을 좋아하고, 그 속에서 위로를 얻는다. 일 밖에선 주로 글 쓰고, 테니스 치고, 아들과 놀고, 가끔 술을 마신다. 늘 할 얘기가 있는데, 북한산 옆에 집을 지은 후로 할 얘기가 더 많아졌다. 쉽게 읽히고, 대체로 재밌고, 문득 공감 가고, 가끔은 위로가 되는 글을 쓰는 게 소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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