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작가가 꿈이었고, 1996년 대전일보신춘문예에 동화 『철조망 꽃』이 당선되어 그 꿈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계몽아동문학상, 대전일보문학상, 아르코창작기금, 윤석중문학상, 방정환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똥바가지』, 『까만 콩에 염소 똥 섞기』, 『나는 누구지?』, 『물길을 만드는 아이』, 『흥원창 어린 배꾼』, 『영혼의 소리, 젬베』, 『하늘을 쓰는 빗자루 나무』, 『초록말 벼리』, 『떴다 벼락이』, 『똥바가지』, 『오이도행 열차』, 『꼬마 저승사자 마꼬』, 『줄동이 말동이』, 『똥바가지』, 『반달역』, 『하늘매, 붕』, 『하늘음표...
초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작가가 꿈이었고, 1996년 대전일보신춘문예에 동화 『철조망 꽃』이 당선되어 그 꿈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계몽아동문학상, 대전일보문학상, 아르코창작기금, 윤석중문학상, 방정환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똥바가지』, 『까만 콩에 염소 똥 섞기』, 『나는 누구지?』, 『물길을 만드는 아이』, 『흥원창 어린 배꾼』, 『영혼의 소리, 젬베』, 『하늘을 쓰는 빗자루 나무』, 『초록말 벼리』, 『떴다 벼락이』, 『똥바가지』, 『오이도행 열차』, 『꼬마 저승사자 마꼬』, 『줄동이 말동이』, 『똥바가지』, 『반달역』, 『하늘매, 붕』, 『하늘음표』, 『곳니』, 『숲에서 온 전화』 외 60여 권이 있으며 그림책으로는 『털실 한 뭉치』, 『하얀 도화지』, 『노래를 품은 섬 소안도』 등이 있습니다.
『진짜 코 파는 이야기』로 제55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하고, 2017년 IBBY 세계장애아동을 위한 그림책에 선정되었습니다.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는 『진짜 코 파는 이야기』, 『방방이』, 『무서운 이야기』, 『우리 아빠 ㄱㄴㄷ』, 『여름밤의 불청객』, 『늦가을의 골칫덩이』, 『한겨울의 심술쟁이』, 『봄날의 성가신 손님』 등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300권이 넘는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기업 홈페이지 일러스트, 공연 포스터 일러스트, 월그래픽, 캘린더, 제품, 광고, 사보 일러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청강대, 오산대에서 일러스트와 드로잉을...
『진짜 코 파는 이야기』로 제55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하고, 2017년 IBBY 세계장애아동을 위한 그림책에 선정되었습니다.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는 『진짜 코 파는 이야기』, 『방방이』, 『무서운 이야기』, 『우리 아빠 ㄱㄴㄷ』, 『여름밤의 불청객』, 『늦가을의 골칫덩이』, 『한겨울의 심술쟁이』, 『봄날의 성가신 손님』 등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300권이 넘는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기업 홈페이지 일러스트, 공연 포스터 일러스트, 월그래픽, 캘린더, 제품, 광고, 사보 일러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청강대, 오산대에서 일러스트와 드로잉을, 창작 교육기관 입필에서 그림책과 일러스트를 가르쳤고, 현재는 그림책그림과 한겨레 문화센터에서 그림책을 가르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