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에 부산에서 태어나, 지금도 부산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있다. 2023년 기기괴괴한 이야기 공모전에서 단편소설 〈가지치기〉로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다양한 소재와 장르를 스릴러와 결합한 이야기를 쓰고 있다. 이 일이 기꺼워, 언제고 어디서든 글을 쓰고 있을 것 같다.
스릴러와 미스터리를 사랑하는 20대 청년으로, 장차 대문호가 되기를 꿈꾼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보자기는 죽는다》(2022)가 있다.
2002년에 부산에서 태어나, 지금도 부산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있다. 2023년 기기괴괴한 이야기 공모전에서 단편소설 〈가지치기〉로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다양한 소재와 장르를 스릴러와 결합한 이야기를 쓰고 있다. 이 일이 기꺼워, 언제고 어디서든 글을 쓰고 있을 것 같다.
스릴러와 미스터리를 사랑하는 20대 청년으로, 장차 대문호가 되기를 꿈꾼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보자기는 죽는다》(2022)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