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할 일이 없어서 유튜브를 시작했다. 글 써서는 생계유지가 될 수 없어 뭐 해서 먹고 살까 고민하다 맞춤옷 브랜드 마리에 부띠끄를 시작했다. 삼성동 작업실 월세 못 낼까 봐 릴스를 시작했다. 그 릴스가 다시 나를 글 쓰는 본업으로 돌아가게 만들었다. 11년 만의 출간이다.
2000년에 월간 「어린이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7년간 그림책 전문사이트인 ‘애기똥풀의 집’을 운영하다가 지금은 맑은물어린이전문도서관에서 일한다. 아동문학학 사이트 애기똥풀의 집을 운영했다.지은 책으로는 ‘솔숲마을 이야기’, ‘삽살개 아버지 하지홍’ 등 다수가 있다.
밥 먹고 할 일이 없어서 유튜브를 시작했다. 글 써서는 생계유지가 될 수 없어 뭐 해서 먹고 살까 고민하다 맞춤옷 브랜드 마리에 부띠끄를 시작했다. 삼성동 작업실 월세 못 낼까 봐 릴스를 시작했다. 그 릴스가 다시 나를 글 쓰는 본업으로 돌아가게 만들었다. 11년 만의 출간이다.
2000년에 월간 「어린이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7년간 그림책 전문사이트인 ‘애기똥풀의 집’을 운영하다가 지금은 맑은물어린이전문도서관에서 일한다. 아동문학학 사이트 애기똥풀의 집을 운영했다.지은 책으로는 ‘솔숲마을 이야기’, ‘삽살개 아버지 하지홍’ 등 다수가 있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이탈리아로 건너가 순수미술을 공부했다. 그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 ‘밤이랑 달이랑’ 시리즈와 그림책 『자린고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숨』 『고슴도치 엑스』 『곰씨의 의자』 『코끼리 아저씨와 100개의 물방울』 『책청소부 소소』 등이 있으며 동시집 『맛있는 말』 『삐뽀삐뽀 눈물이 달려온다』 『엄마의 법칙』 『달에서 온 아이 엄동수』 등에 그림을 그렸다. 『책청소부 소소』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2012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고 『코끼리 아저씨와 100개의 물방울』로 2013 브라티슬라바 국제원화전시회(BIB) 황금사과상을 수상했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이탈리아로 건너가 순수미술을 공부했다. 그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 ‘밤이랑 달이랑’ 시리즈와 그림책 『자린고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숨』 『고슴도치 엑스』 『곰씨의 의자』 『코끼리 아저씨와 100개의 물방울』 『책청소부 소소』 등이 있으며 동시집 『맛있는 말』 『삐뽀삐뽀 눈물이 달려온다』 『엄마의 법칙』 『달에서 온 아이 엄동수』 등에 그림을 그렸다. 『책청소부 소소』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2012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고 『코끼리 아저씨와 100개의 물방울』로 2013 브라티슬라바 국제원화전시회(BIB) 황금사과상을 수상했다. 『고슴도치 엑스』로 2015 화이트 레이븐에, 『숨』으로 2019 IBBY 사일런트북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