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펀힐링센터 센터장, 요리심리상담사, 다중지능평가사. 2003년 [자유문학] 수필로 등단하였고,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다. 맛있는 책 쓰기 여행 강사이다. 쓴 책으로 『암치유 맘치유』(2015), 『암, 내게로 와 별이 되다』(2020), 에세이와 동인시집 『섬은 물소리를 듣지 않는다』(2005), 『나비 날다』(2015), 『꽃잎에 시를 쓰다』(2018) 등이 있고, 윤보영시인학교의 시인들과 『사랑하길 잘_했다』를 함께 썼다.
펀펀힐링센터 센터장, 요리심리상담사, 다중지능평가사. 2003년 [자유문학] 수필로 등단하였고,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다. 맛있는 책 쓰기 여행 강사이다. 쓴 책으로 『암치유 맘치유』(2015), 『암, 내게로 와 별이 되다』(2020), 에세이와 동인시집 『섬은 물소리를 듣지 않는다』(2005), 『나비 날다』(2015), 『꽃잎에 시를 쓰다』(2018) 등이 있고, 윤보영시인학교의 시인들과 『사랑하길 잘_했다』를 함께 썼다.
현) 육군 소령. 2007년에 여군사관으로 임관하여 독서와 부대운영의 연관성을 연구 중인 열정으로 뭉친 워킹맘. 2016년 제25회 전국고전읽기 백일장대회 문화체육부장관상 수상.
현) 육군 소령. 2007년에 여군사관으로 임관하여 독서와 부대운영의 연관성을 연구 중인 열정으로 뭉친 워킹맘. 2016년 제25회 전국고전읽기 백일장대회 문화체육부장관상 수상.
10년간의 책육아로 두 아이를 언어영재로 키운 다독가이자 발달심리 전문가. 심상화와 선언의 힘, 끌어당김의 힘을 몸소 겪었던 20대 시절, 양서 한 권을 읽고 무작정 대기업에 입사하겠다는 선언을 했다. 교수님의 추천으로 4성급 호텔에 입사했고, 일식 조리사로 1년간 근무 후 나드리화장품을 거쳐 LG에 입사해서 6년, 총 8년의 직장 생활을거쳤다. 이후 결혼을 해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10년간 책육아를 실행하면서 성인도서 1천 권, 영유아 지식도서 및 그림책 9천 권, 총 1만 권 이상의 책을 반복해서 읽으면서 독서교육의 힘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이 책에는 10년간 두 ...
10년간의 책육아로 두 아이를 언어영재로 키운 다독가이자 발달심리 전문가. 심상화와 선언의 힘, 끌어당김의 힘을 몸소 겪었던 20대 시절, 양서 한 권을 읽고 무작정 대기업에 입사하겠다는 선언을 했다. 교수님의 추천으로 4성급 호텔에 입사했고, 일식 조리사로 1년간 근무 후 나드리화장품을 거쳐 LG에 입사해서 6년, 총 8년의 직장 생활을거쳤다. 이후 결혼을 해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10년간 책육아를 실행하면서 성인도서 1천 권, 영유아 지식도서 및 그림책 9천 권, 총 1만 권 이상의 책을 반복해서 읽으면서 독서교육의 힘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이 책에는 10년간 두 아이의 너무나 다른 성향에 맞추어 책읽기를 진행한 저자의 독박 책육아 경험담이 오롯이 담겨 있다. 또한 상담심리학을 전공한 이론지식과 수없이 읽었던 육아서와 심리서를 기본 바탕으로 세운 육아 원칙도 잘 정리되어 있다. 경험만큼 중요한 배움은 없다고 생각하면서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육아맘들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방법론들을 가득 담았다. 상담심리학과 사회복지학, 호텔조리식품영양학을 전공했고, 사회복지사, 진로코칭지도사, 문학심리상담사 등 다수의 자격증과 CAC 국제인증코치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독서교육 부문 서울특별시의회 표창장을 수상했다. 현재 숭실대학교 독서경영전략학과 MBA 석사과정을 밟는 중이며, 『사랑나비-나로부터 비롯되는 사랑』 블로그와 인스타, 유튜브, 오픈 채팅방을 운영하며 독서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