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탐조가이자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초등학교 4학년 때 새를 좋아한 학교 선생님 덕분에 조류 관찰을 처음 접한 이후 새와 자연에 계속 관심을 갖고 관찰하며 집필활동을 해왔다. 시애틀 근교에 살면서 아내와 함께 창밖으로 아름다운 태평양 바다를 바라보며 새들을 관찰하는 일을 즐긴다. 《북미의 바보 새 도감》으로 2022년 미국출판협회에서 논픽션 부문 인디 베스트셀러상을 받았으며, 연간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유머 부문)에서 두 번 최종 후보에 올랐다. 또한 2023년 워싱턴 킹 카운티 도서관 시스템 재단의 갈라 기금 모금 행사에서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었다.
아마추어 탐조가이자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초등학교 4학년 때 새를 좋아한 학교 선생님 덕분에 조류 관찰을 처음 접한 이후 새와 자연에 계속 관심을 갖고 관찰하며 집필활동을 해왔다. 시애틀 근교에 살면서 아내와 함께 창밖으로 아름다운 태평양 바다를 바라보며 새들을 관찰하는 일을 즐긴다. 《북미의 바보 새 도감》으로 2022년 미국출판협회에서 논픽션 부문 인디 베스트셀러상을 받았으며, 연간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유머 부문)에서 두 번 최종 후보에 올랐다. 또한 2023년 워싱턴 킹 카운티 도서관 시스템 재단의 갈라 기금 모금 행사에서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었다.
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했고 같은 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출판사 편집자로 책을 만들다가 지금은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이데올로기 브레인』, 『과학이 우리를 구원한다면』, 『젊은 여성 과학자의 초상』, 『새는 바보다』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했고 같은 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출판사 편집자로 책을 만들다가 지금은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이데올로기 브레인』, 『과학이 우리를 구원한다면』, 『젊은 여성 과학자의 초상』, 『새는 바보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