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투자, 부동산 독립 리서치 회사 〈광수네 복덕방〉을 운영하고 있다. 과거에 건설 회사를 다녔으며 오랫동안 미래에셋 증권에서 애널리스트로 활동했다. 현재는 명지대 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투자로 빈부격차를 해소하고, 사회적 불평등을 줄일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사는 중이다.
〈MBC 100분 토론〉, 〈PD수첩〉, 〈KBS 명견만리〉, 〈삼프로TV〉 등에 출연하며 객관적인 통계에 기반하는 예측과 현실적인 대안 제시, 명쾌하고 통찰력 있는 설명으로 ‘부동산계의 유시민’이라고도 불린다. 오랫동안 애널리스트로 활동했으며 건설 회사를 다녔다. 〈매일경제...
경제, 투자, 부동산 독립 리서치 회사 〈광수네 복덕방〉을 운영하고 있다. 과거에 건설 회사를 다녔으며 오랫동안 미래에셋 증권에서 애널리스트로 활동했다. 현재는 명지대 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투자로 빈부격차를 해소하고, 사회적 불평등을 줄일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사는 중이다.
〈MBC 100분 토론〉, 〈PD수첩〉, 〈KBS 명견만리〉, 〈삼프로TV〉 등에 출연하며 객관적인 통계에 기반하는 예측과 현실적인 대안 제시, 명쾌하고 통찰력 있는 설명으로 ‘부동산계의 유시민’이라고도 불린다. 오랫동안 애널리스트로 활동했으며 건설 회사를 다녔다. 〈매일경제〉 〈한국경제〉 베스트 애널리스트 선정, 한국 IR 협의회 최우수 IR 선정, 대한민국 베스트 리포트 상을 수상했으며, 국내 애널리스트로는 처음으로 레피니티브에서 수여하는 ‘Analyst Awards 아시아 최고 애널리스트(Overall Top Stock Picker)’ 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어떻게 살 것인가』『집이 온다』 『골든 크로스』 『아무도 행복하지 않은 나라』 『리츠가 온다』 등이 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쁜 사람’이라 불리며 전국 곳곳의 현장을 누비고 다니는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한국 시민사회계를 이끄는 대표 주자로 참여연대에서 20여 년을 일했으며, 수많은 매체에서 민생 이슈와 관련된 출연자 1순위로 꼽힌다. 생계 위기를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증빙서류 없이 긴급 기금을 지급하는 비영리기금 ‘홍길동은행’, 가난하지만 꿈이 많은 청년들을 위한 '꿈수저 청년장학기금' 연대 지원을 비롯, 80여 개 NGO를 후원하는 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일을 하고 있다. 또한 2008 ‘미국산광우병위험대응국민 촛불’ 야간집회 기획,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 대변인을 지...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쁜 사람’이라 불리며 전국 곳곳의 현장을 누비고 다니는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한국 시민사회계를 이끄는 대표 주자로 참여연대에서 20여 년을 일했으며, 수많은 매체에서 민생 이슈와 관련된 출연자 1순위로 꼽힌다. 생계 위기를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증빙서류 없이 긴급 기금을 지급하는 비영리기금 ‘홍길동은행’, 가난하지만 꿈이 많은 청년들을 위한 '꿈수저 청년장학기금' 연대 지원을 비롯, 80여 개 NGO를 후원하는 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일을 하고 있다. 또한 2008 ‘미국산광우병위험대응국민 촛불’ 야간집회 기획,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 대변인을 지내는 등 정부의 잘못에 거침없이 맞서온 시민들의 대변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상지대 초빙교수, 성공회대 외래교수, 국민대, 한성대, 경희대 강사, 장애인자립생활대학 교수 등으로 활동했으며, 저서에 『되돌아보고 쓰다』가 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 「홍사훈쑈」, 「최욱의 매불쇼」 등 거의 모든 유명 유튜브 채널에서 경제평론가로 활약하고 있다. 그 외 방송 3사를 비롯한 다수의 공중파 경제 프로그램에도 출연 중이다. 어려운 경제 이슈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법학을 전공했으며 금융투자협회에서 자본시장법을 전문적으로 다뤘다.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금융, 증권, 펀드 전문가로 활약했다. 경제를 움직이는 정치의 힘을 깨닫고 정계에 입문해 정당 사상 최연소 금융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지방의원 3선을 역임했다. 현재 경제, 법, 정치 문제를 전방위로 다루는 유튜브 「시동위키」를 운...
「김어준의 뉴스공장」, 「홍사훈쑈」, 「최욱의 매불쇼」 등 거의 모든 유명 유튜브 채널에서 경제평론가로 활약하고 있다. 그 외 방송 3사를 비롯한 다수의 공중파 경제 프로그램에도 출연 중이다. 어려운 경제 이슈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법학을 전공했으며 금융투자협회에서 자본시장법을 전문적으로 다뤘다.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금융, 증권, 펀드 전문가로 활약했다. 경제를 움직이는 정치의 힘을 깨닫고 정계에 입문해 정당 사상 최연소 금융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지방의원 3선을 역임했다. 현재 경제, 법, 정치 문제를 전방위로 다루는 유튜브 「시동위키」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