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에세이스트. 그리고 술꾼.
술 마시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술꾼도시처녀들』로 데뷔해 지금도 여전히 술잔을 기울이며 만화를 그리고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만화 『하면 좋습니까?』 『거짓말들』 에세이 『해장 음식: 나라 잃은 백성처럼 마신 다음 날에는』 그림책 『잘 노는 숲속의 공주』 등이 있다.
만화가, 에세이스트. 그리고 술꾼. 술 마시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술꾼도시처녀들』로 데뷔해 지금도 여전히 술잔을 기울이며 만화를 그리고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만화 『하면 좋습니까?』 『거짓말들』 에세이 『해장 음식: 나라 잃은 백성처럼 마신 다음 날에는』 그림책 『잘 노는 숲속의 공주』 등이 있다.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손으로 하는 작업을 좋아해서 자신의 손 글씨로 서체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특유의 유머가 섞인 그림으로 삶은 언제나 재미있다는 걸 느끼게 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모두 다 싫어』, 『잘 노는 숲속의 공주』 등이 있습니다.
2019년 발간된 그림책 『모두 다 싫어』에서 불완전한 아이들의 마음을 야생적이면서도 아름답게 묘사했고, 『잘 노는 숲속의 공주』에서는 전 세계 모든 아이가 겪고 있는 현실적 ‘공주 이슈’를 사실적이면서도 재기발랄하게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했습니다. 여성이 주인공인 이야기를 그리는 걸 즐긴다는 신타 작가는 특유의 유머...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손으로 하는 작업을 좋아해서 자신의 손 글씨로 서체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특유의 유머가 섞인 그림으로 삶은 언제나 재미있다는 걸 느끼게 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모두 다 싫어』, 『잘 노는 숲속의 공주』 등이 있습니다.
2019년 발간된 그림책 『모두 다 싫어』에서 불완전한 아이들의 마음을 야생적이면서도 아름답게 묘사했고, 『잘 노는 숲속의 공주』에서는 전 세계 모든 아이가 겪고 있는 현실적 ‘공주 이슈’를 사실적이면서도 재기발랄하게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했습니다. 여성이 주인공인 이야기를 그리는 걸 즐긴다는 신타 작가는 특유의 유머가 섞인 그림으로 삶은 언제나 재미있다는 걸 느끼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