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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하다 보면 뭐가 되긴 해

루마니아의 소설가가 된 히키코모리

사이토 뎃초 저/이소담 | 북하우스 | 2024년 10월 25일 리뷰 총점 9.6 (5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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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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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26.6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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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하다 보면 뭐가 되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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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사이토 뎃초
1992년 지바현에서 태어났다. 대학 시절부터 쭉 영화에 대한 비평을 쓴 영화광으로 〈키네마 준보〉 같은 영화 잡지에도 기고하며 영화 비평가로서도 활동했다. 은둔형 외톨이로 살다가 동유럽 영화에 푹 빠졌고, 루마니아를 중심으로 한 동유럽 문화에 반했다. 이후 루마니아어로 열정적으로 소설과 시를 집필하기 시작했고, 루마니아의 온라인 문예지에 엽편소설을 발표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루마니아에서는 독특한 필치의 일본인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중 장 난치병인 크론병에 걸렸고, 투병 기간에 개인 블로그 note에 에세이나 자작 소설을 올렸다. 현재 룩셈부르크어와 몰타어를... 1992년 지바현에서 태어났다. 대학 시절부터 쭉 영화에 대한 비평을 쓴 영화광으로 〈키네마 준보〉 같은 영화 잡지에도 기고하며 영화 비평가로서도 활동했다. 은둔형 외톨이로 살다가 동유럽 영화에 푹 빠졌고, 루마니아를 중심으로 한 동유럽 문화에 반했다. 이후 루마니아어로 열정적으로 소설과 시를 집필하기 시작했고, 루마니아의 온라인 문예지에 엽편소설을 발표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루마니아에서는 독특한 필치의 일본인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중 장 난치병인 크론병에 걸렸고, 투병 기간에 개인 블로그 note에 에세이나 자작 소설을 올렸다. 현재 룩셈부르크어와 몰타어를 공부하는 중이다.

취미는 아직 경력이 짧은 코미디언의 유튜브 동영상에 격려 메시지를 남기는 것과 식품이나 약품의 성분표를 살펴보는 것. 최근 주목하는 일본의 젊은 코미디언은 네오밸런스, 하루토히코키이며 가장 신경 쓰이는 화학물질은 아스파탐·L·페닐알라닌 화합물이다. 이 책이 출간된 첫 번째 저서다.
역 : 이소담
동국대학교에서 철학 공부를 하다가 일본어의 매력에 빠졌다. 읽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책을 우리말로 아름답게 옮기는 것이 꿈이자 목표다. 지은 책으로 『그깟 ‘덕질’이 우리를 살게 할 거야』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십 년 가게』 시리즈를 비롯해 『어떤 은수를』, 『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 『마음을 맡기는 보관가게』, 『14살부터 시작하는 1일 1논어』, 『지옥 초등학교』, 『문힐스 마법 보석점』등이 있다. 동국대학교에서 철학 공부를 하다가 일본어의 매력에 빠졌다. 읽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책을 우리말로 아름답게 옮기는 것이 꿈이자 목표다. 지은 책으로 『그깟 ‘덕질’이 우리를 살게 할 거야』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십 년 가게』 시리즈를 비롯해 『어떤 은수를』, 『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 『마음을 맡기는 보관가게』, 『14살부터 시작하는 1일 1논어』, 『지옥 초등학교』, 『문힐스 마법 보석점』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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