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교육학을 전공하고 중학교 과학교사로 재직중이다. 스물 아홉에 신춘문예 공모에 도전하여 등단 제안을 받았으나 덜컥 겁이나 서랍 속에 넣어두었던 시들을 시간이 흘러 책으로 엮어내었다. 첫 시집 『당신의 사랑이 저에게 많은 것을 내어 주셨을거에요』 를 드디어 출간했다.
물리교육학을 전공하고 중학교 과학교사로 재직중이다. 스물 아홉에 신춘문예 공모에 도전하여 등단 제안을 받았으나 덜컥 겁이나 서랍 속에 넣어두었던 시들을 시간이 흘러 책으로 엮어내었다. 첫 시집 『당신의 사랑이 저에게 많은 것을 내어 주셨을거에요』 를 드디어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