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스트,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25년간 《선데이 타임스》에서 기자이자 평론가로 활동했다. 그중 12년 동안은 수석 팝 음악 평론가로 일했다. 《이코노미스트》, 《가디언》, 《GQ》, 《에스콰이어》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써왔으며 복잡한 아이디어를 명확하고 설득력 있게 풀어내는 글쓰기로 명성을 얻었다. 현재는 소니, 아스트라제네카, 월드 트래블 마켓 등 글로벌 기업과 여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프레젠테이션 설계, 브랜드 스토리 전략을 컨설팅하고 있다. 또한 수많은 리더와 조직이 스토리의 힘을 활용해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도록 돕는 커뮤니케이션 코치로 활동 중이다.
저널리스트,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25년간 《선데이 타임스》에서 기자이자 평론가로 활동했다. 그중 12년 동안은 수석 팝 음악 평론가로 일했다. 《이코노미스트》, 《가디언》, 《GQ》, 《에스콰이어》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써왔으며 복잡한 아이디어를 명확하고 설득력 있게 풀어내는 글쓰기로 명성을 얻었다. 현재는 소니, 아스트라제네카, 월드 트래블 마켓 등 글로벌 기업과 여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프레젠테이션 설계, 브랜드 스토리 전략을 컨설팅하고 있다. 또한 수많은 리더와 조직이 스토리의 힘을 활용해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도록 돕는 커뮤니케이션 코치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