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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시대에 생존하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잘 나가는 기업의 프로세스 혁신 기법

안무정 ,이정아 | 잇담 | 2024년 7월 29일 리뷰 총점 9.5 (1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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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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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생성형 AI 시대에 생존하라』는 디지털 기술이 ‘AI’로 재편되는 시대에 생존과 혁신을 고민하는 기업과 정부와 개인의 필독서로 불리기에 충분하다. 오랫동안 기업 현장에서 프로세스 혁신의 흥망성쇠를 경험한 이정아와 안무정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비즈니스 모델 혁신, 고객 경험의 개선, 비즈니스 프로세스 최적화, 조직 문화, 기술 혁신이라는 5가지 해법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비전, 전략, 조직, 프로세스, 기술, 데이터에 기반한 6가지 프레임 워크를 갖춰야 한다고 제언한다.

『생성형 AI 시대에 생존하라』는 제목 그대로 ‘프롬프트하면 답하는 대화형 인터페이스’ 생성형 AI가 만들어 내는 변화에 주목한다. 생성형 AI는 업무 자동화와 지능화에 필요한 코딩을 배울 수 있는 최고의 멘토이자 동료다. 가벼운 지식으로 전문가 수준의 역량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거대한 변곡점이다. AI 시대의 취업과 경력 관리를 자기 주도로 희망하는 대학생과 취준생, 디지털을 바탕으로 프로세스 혁신을 실행하는 기업, 생성형 AI 기반으로 국가 지식 경영을 재구축해야 하는 정부에게 이 책을 권한다.

목차

프롤로그 | 기업을 발전시키는 힘, PI 프로세스 혁신 | 이정아 10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해야 하는 이유 | 안무정 15

1. PI, 제대로 알고 시작하라: 이해와 오해
2. 성과 중심 PI
3. PI, 시행착오를 통한 교훈
4. PI를 이끄는 동력
5. 누가 필요할까?
6. PI 조직을 구성하는 법
7. 비용은 얼마나 들까?
8. PI스럽게 PI하기
9. R&R과 그라운드 룰
10. 이슈와 지표의 초점
11. 소통: 사람과 벽
12. PI 추진 단계
13. PI 이슈에 대해
14. 개선안이 경로 이탈하였습니다
15. 쉬운 개선안과 힘든 개선안
16. 오픈 막바지는 전쟁터: 데이터와 테스트
17. 교육 D-30
18. 사용자를 위한 고객 센터
19. 변화 관리
20. PI 해산과 조직 재편
21. 성공하는 PI를 위한 제언 8가지
22. PI 실행 도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3. 기술은 패션 산업이다
24. 네버 다이Never die, 메타버스와 생성형 AI
25. 빅테크만 가능한 생성형 AI
26. AI 대중화와 민주화
27. 누구나 AI 디자이너
28. AI 시작은 지옥 주Hell week의 시작
29. 미래를 예측하는 기술 미분, 절대 기억해야 할 벡터
30. 자신에게 맞는 AI 역할은?
31. 엔터프라이즈 AI와 퍼스널 AI
32. 생성형 AI 문해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33. 가상 인플루언서 이제 두뇌를 가지다
34. 디지털 트윈은 메타버스 결정체
35. 메타버스의 진정한 유저, 알파 세대의 등장
36. 생성형 AI 소유냐? 접속이냐?
37. 재해석과 조합의 시대가 열린다
38. 미래 경쟁력의 핵심은 미니 생성형 AI
39. 모두가 혁신할 수 있는 시대
40.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떠나는 여정

에필로그 | 프로세스 혁신과 사람 | 이정아 290
생성형 AI 시대에서 우리가 대비해야 하는 일들 | 안무정 292

저자 소개 (2명)

저 : 안무정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IT 기업 LG CNS에서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메타버스, 가상자산, NFT 등 4차 산업혁명과 직결된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미술과 음악 등 예술활동에 코딩을 결합한 프로그램 개발에도 관심이 많다. 대학에 진학해 전산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디지털미디어(석사)와 IT디자인융합(박사)을 전공했다. 25년 동안 축적한 IT 기술과 개발 경험을 살려 학생들이 최신 IT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멘토와 진로 코칭 일도 하고 있다. 미래 기술이 가져올 혁신과 변화가 정부와 기업뿐 아니라 가정에 더욱 중요한 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IT 기업 LG CNS에서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메타버스, 가상자산, NFT 등 4차 산업혁명과 직결된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미술과 음악 등 예술활동에 코딩을 결합한 프로그램 개발에도 관심이 많다. 대학에 진학해 전산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디지털미디어(석사)와 IT디자인융합(박사)을 전공했다. 25년 동안 축적한 IT 기술과 개발 경험을 살려 학생들이 최신 IT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멘토와 진로 코칭 일도 하고 있다. 미래 기술이 가져올 혁신과 변화가 정부와 기업뿐 아니라 가정에 더욱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믿으며, IT 유토피아 건설을 위한 교육의 변화를 이끄는 데도 관심이 많다. 기술이 주도하는 사회에서 정부, 기업, 가정이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삶의 가치와 행복의 지수를 높일 수 있는 전략과 실천 방안을 제안하고 IT 기술 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저 : 이정아
미국 텍사스 주립 대학원에서 정보시스템학(Information System)으로 석사를 마치고 귀국하여 LG 그룹에서 20년 이상 근무했다. 첫 10년은 LG CNS의 e-솔루션 사업부와 기술 연구 부문에서 일하며 U-City, U-Healthcare, U-Learning, U-Home, U-Office 등의 전략 컨설팅, 서비스 기획, 신사업 개발을 수행하였다. 이후 LG 계열사에서 근무하면서 LG경영개발원의 미국 샌디에이고 대학교 마케팅 전문가 과정을 이수한 뒤 전략 기획, 신규 서비스 연구개발, 프로세스 혁신, 교육 및 조직문화 등을 담당했다. 재직 시 R&D팀과 PI(프로... 미국 텍사스 주립 대학원에서 정보시스템학(Information System)으로 석사를 마치고 귀국하여 LG 그룹에서 20년 이상 근무했다. 첫 10년은 LG CNS의 e-솔루션 사업부와 기술 연구 부문에서 일하며 U-City, U-Healthcare, U-Learning, U-Home, U-Office 등의 전략 컨설팅, 서비스 기획, 신사업 개발을 수행하였다. 이후 LG 계열사에서 근무하면서 LG경영개발원의 미국 샌디에이고 대학교 마케팅 전문가 과정을 이수한 뒤 전략 기획, 신규 서비스 연구개발, 프로세스 혁신, 교육 및 조직문화 등을 담당했다. 재직 시 R&D팀과 PI(프로세스 혁신)팀의 리더를 7년간 역임했다.

출판사 리뷰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AI 서비스 컴퍼니, 디지털 원(Digital ONE)…… 기업 맞춤형 엔터프라이즈 AI로 기업의 업무 혁신과 비즈니스 가치 창출을 이끄는 다양한 해법이 제시되고 있다.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 디지털 경영, 기획 전문 인력들이 ‘게임 체인저’로 떠오른 ‘생성형 AI’를 고객에게 맞춤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생성형 AI 시대에 적응하고 생존하기, 지금 우리가 헤쳐 나가야 할 현실이다.

LG CNS에서 오랫동안 프로세스 혁신(PI)을 추진해온 이정아와 안무정은 생성형 AI로 상징되는 불확실한 세상의 해법을 ‘디지털 경험’에서 찾는다. 디지털 경험은 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이윤 창출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마케팅, 기획, 개발, 판매, 공급 프로세스를 운영 관리하는 경영 활동이다. 디지털 경험의 전사적 프로세스를 연결하고 통합하기 위해서는 프로세스 자동화, 지능화, 최적화가 기본이자 핵심이다. 클라우드,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AI, 디지털 트윈, 블록체인, 웹 3.0, 생성형 AI 같은 디지털 기술을 전략적으로 기획하고 전술적으로 실행해야 하는 이유다. 그 해답은 디지털에 기반한 ‘프로세스 혁신’에 있다.

당연한 얘기이지만 디지털에 기반한 프로세스 혁신의 목적은 새로운 고객 경험을 만들어 ‘고객 가치’를 실현하는 데 있다. 소셜 미디어, 빅데이터, AI, 팬데믹, 국제 분쟁, 환경 위기…… 극심한 세상의 변화 속에서 이정아와 안무정은 디지털 기술의 흐름을 만들어내는 상황을 이해하고, 고객 가치를 실행하는 데 어떤 기술을 도입하고 확장해야 하는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비용 고효율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실행하기 위한 현장의 노하우를 『생성형 AI 시대에 생존하라』에 담은 이유다.

인터넷에서 스마트폰으로, 그리고 스마트폰에서 생성형 AI로. 급변하는 시대에 프로세스 혁신은 기업은 물론 정부와 개인에게도 동일한 가치를 제공한다. 정부는 국민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고, 개인은 디지털에 기반한 프로세스 혁신의 실행 주체가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생성형 AI 시대에 생존하라』는 디지털 기술이 ‘AI’로 재편되는 시대에 생존과 혁신을 고민하는 기업과 정부와 개인의 필독서로 불리기에 충분하다. 오랫동안 기업 현장에서 프로세스 혁신의 흥망성쇠를 경험한 이정아와 안무정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비즈니스 모델 혁신, 고객 경험의 개선, 비즈니스 프로세스 최적화, 조직 문화, 기술 혁신이라는 5가지 해법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비전, 전략, 조직, 프로세스, 기술, 데이터에 기반한 6가지 프레임 워크를 갖춰야 한다고 제언한다.

『생성형 AI 시대에 생존하라』는 제목 그대로 ‘프롬프트하면 답하는 대화형 인터페이스’ 생성형 AI가 만들어 내는 변화에 주목한다. 생성형 AI는 업무 자동화와 지능화에 필요한 코딩을 배울 수 있는 최고의 멘토이자 동료다. 가벼운 지식으로 전문가 수준의 역량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거대한 변곡점이다. AI 시대의 취업과 경력 관리를 자기 주도로 희망하는 대학생과 취준생, 디지털을 바탕으로 프로세스 혁신을 실행하는 기업, 생성형 AI 기반으로 국가 지식 경영을 재구축해야 하는 정부에게 이 책을 권한다.

회원 리뷰 (10건)

종이책 생성형 AI 시대에 생존하라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k*******2 | 2024-06-11 | 신고

 









PI를 하게 되면 성공하든 실패하든 성과가 모호한 경우가 많아서 종종 비난을 받는다. 과제 초반부터 현장의 직원들에게, 사위 임직원에게,고객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정량적인 상과에 대한 대비 없이 사업 기반을 정비하기 위한 표준화된 업무 체계를 수립했다거나, 리스크를 예방할 수 있는 업무 절차를 마련했다는 식의 애매한 성과는 PI의 성과 방어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33-)



예를 들면 몇 년 전만 해도, 시스템 개발을 할 때는 PC 화면이 웹 개발의 기준 화면이고, 모바일은 이동과 휴대성이 요구되는 메뉴들에만 보조적으로 개발되는 화면이었다. 그러나 요즘에는 모바일 버전을 기준으로 설계하고, 보조적 수단으로 PC 화면을 설계하고 있다. 사용자의 주요 활용 기기나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이 아닌 모바일로 넘어갔기 때문이다. (-79-)



사람들과 인터뷰를 해보면 많은 것들이 비효율적이고,비합리적이며 불편한데, 왜 이런 문제를 아직도 해결하지 않느냐는 고충 상담과 같은 대화를 많이 하게 된다. 이때 인터뷰를 진행하는 사람은 사람들이 말하는 이슈들에 대해 중립적인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다. 사람은 어느 정도 자기 편향적인 말과 행동을 한다. 본인에게 유리한 점은 크게 부각하고, 불리한 내용은 소소하게 언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129-)



교육은 앞서 언급한 대로, PI취지나 당위성에 대해 공감하도록 만드는 마인드 교육과 시스템 사용법을 알려주는 과정으로 설계한다. 그리고 이러한 교육 목젝에 따라 필수 교육 대상이 누구인지 교육 대상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어떤 방식의 교육이 효과적일지를 검토해야 한다. 직책자나 상위 직급자일수록 PI의 하류 전개에 필요한 사내 영향력이 크다. 따라서 경영진 >부서장 > 중간 관리자 > 고집급자 > 실무자 등 사위 직책자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면서, 변화된 프로세스와 시스템에 대한 눈높이를 맞추어 나갈 필요가 있다. (-170-)



함정에서 정상 함정 엔진 사운드를 수집한 후 GAN 의 판별자에게 정상 엔진 사우드(진짜)를 설정하고, 생성자는 생성한 사운드를 판별자에게 보내면, 판별자는 정상 엔진 사운드와 비교해서 차이가 나면 결과르 생성자에게 보낸다. 생성자는 어떤 차이가 나는지 수정해서 다시 판별자에게 보낸다. 판별자는 진자 사운드와 수정된 사운드를 비교해서 차이가 나면, 다시 결과를 생성자에게 보내는 과정을 반복적으로 진행한다. (-236-)



미니 생성형 AI는 정부와 기업의 업무 환경을 반영하여 경량적으로 생성형 AI를 구축하는 것을 말하며, 퍼블릭 생성형 AI 의 보안 데이터 유출의 위험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미니 생성형 AI는 새로운 기술의 도입과 기능이 필요할 때도, 즉시 추가하여 자체 보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이러한 배경으로 최근 미니 생성형 AI에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정부와 기업 중심으로 자체 운영할 수 있는 미니 생성형 AI 의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270-)



책 『생성형 AI 시대에 생존하라』은 한국형 PI(Process Innovation,프로세스 혁신)을 다루고 있다.20년 넘는 기간동안 LG그룹에 몸 담고 있었던 저자는 인터넷 전략 컨설팅, 웹 에이전시, 신사업 인큐베이션, 서비스 모델링, 모바일 기획, 정보 전략 수립 ISP, 연구 개발 R &D,저략 기획 등 맨바닥에서 시작했던 프로젝트가 부지기수였다. 스스로 PI를 시행하면서 ,시행착오를 통해 경험한 여러가지 PI 미션에 대해서, 해외의 PI 가 아닌 한국형 PI에 대한 기준과 나침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기에, 『생성형 AI 시대에 생존하라』 를 쓴 계기다.



PI(프로세스 혁신)은 기업이 살아남기 의해서 존재한다. 시대에 따라, 트렌드가 바뀌고, 기술이 바뀌며, 강산이 달라진다. 사람들의 인식과 생각이 바뀌고,선호하는 것이 다르면, PI 도 달라져야 한다. 예컨데, 컴퓨터가 사용되었던 시대와 모바일이 주로 쓰이는 지금 세대는 다르다. 소비자의 만족과 불만족의 차이를 극복할 수 있어야 하며, 그것이 PI의 목적이며, 기업 시스템의 불편한 것을 해결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시행하고 있다,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 것은 PI가 모호해지거나,성과가 눈에 나타나지 않을 때,발생한다. 불편한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시행한 PI가 더 불편해질 수 있다. PI로 인해 익숙하였던 작업이 낯설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혁신의 딜레마에 빠지는 경우가 나타나고 있다. 이런 경우, 원칙과 규칙,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새로운 일을 진행할 수 없고, 일의 능률을 떨어트린다. 결국 그것이 다시 직원들과 고객에게 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디테일한 것 하나하나 놓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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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생성형 AI 시대에 생존하라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n********1 | 2024-05-31 | 신고

기업현장에 있어서는 여전히 PI 가 우선시 되는 현실이다.
더우기 급속한 변화로의 인공지능 AI의 등장으로 말미암아 그간의 PI보다는 월등히 가속화된 모습으로의 PI가 필요함을 실감하게 될지모 모른다.
PI(Process Innovation)은 단순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작업이 아니라 기업의 근본적인 지속가능성과 밀접한 사업목표와 전략, 사업적 기준과 원칙, 조직 운영체계 등과 관련해 인공지능적 환경을 더해 최적화된 방식으로 혁신하고자 하는 의미를 읽어내야 하는 시대를 맞고 있다.
그야말로 인간이 추구하는 효율을 기업의 측면에서 어떻게 수행 해야 비로소 저비용 고효율의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DX)을 달성할 수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거의 모든 기업들이 PI를 하고 있음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경우나 유명무실한 PI로 전락한 까닭을 쉽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PI는 기업에 있어 사업성장이 최선의 목표가 된다.
조직의 모든 불분명한 업무의 기준, 계약유형별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히 하고 표준을 설정해 재정립, 실행하는 과정에서 기업의 체질적 변화를 거쳐 저비용 고효율적인 기업으로 대탄생 시키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겠다.
그러한 의미를 읽어낼 수 있고 기업의 전반적인 PI에 대한 과정과 추진방향 등 다양한 생존을 위한 내용들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생성형 AI 시대에 생존하라" 는 PI를 통한 혁신의 추진단계로 현황분석, 복합적 TO-BE 설계, 프로세스 구조도를 시스템에 반영하고 역할 담당 부서 및 사람까지 정하는 단계를 말하고 시스템 구축으로는 분석, 설계, 개발, 변화관리로 정의 해 PI의 핵심적인 이슈사항들을 이해할 수 있게 전달해주고 있는 책이다.
저자가 근무했던 다양한 기업들에서의 PI들이 어떤 양상으로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떤 결과를 만들어 냈는지를 저자의 PI관련 스토리를 통해 만나볼 수 있어 현실적인 기업의 PI 현황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분위기를 읽을 수 있다.
그러한 가운데 저자는 AI도구들이 과거의 데이터 분석을 위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음을 확언하며 그러한 과정들에서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고 배우는 일이 자신의 PI 전도사로서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었다고 한다.
디지털 시대의 생존전략이라고 할 수 있는 PI와 인공지능의 접목은 지그까지의 우리가 인식했던 PI와는 또다른 모습으로 일상을, 기업을, 우리 삶을 바꿔 놓을 것이라 판단할 수 있다.
저자가 성공하는 PI를 위한 8가지 제언을 하는 이면에는 더이상 과거의 PI적 시선이 아닌 인공지능화 된 PI의 도구화를 활용해 업무 기술뿐만이 아니라 기업의 다양한 목표를 달성하고 변화하는데 능동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도움 주고자 한다.

프로세스는 어떤 일을 하는 과정과 결과를 함께 이르는 말이지만 그러한 과정이 고비용 저효율의 결과를 낳는다면 당장 우리는 불편함을 느끼고 개선의 의지를 드러내고자 할지도 모른다.
생성형 AI 시대, 프로세스 이노베이션 DX로 실행하라는 말처럼 이제는 그러한 흐름이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사항이자 지속가능한 우리의 미래를 위하 일상적 혁신으로의 도구가 되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인공지능 AI의 탄생이 인간의 효율을 따지는 세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기 위함이라지만 인곤지능 AI와 결합된 PI는 더욱더 어렵고 난해하며 까다롭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제목이 주는 의미는 생성형 AI시대에 개인과 기업이 어떻게 생존하고 혁신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미를 일꺠우고 있으며 그 수단으로의 PI와 도구로의 생성형 인공지능 AI의 활용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준다.
물론 실행을 통해 개선하고 바꿔 나가야 하는 부분이 없지 않지만 PI의 근본적인 모습을 DX로 변환 시키는 최적의 컨설팅이 바로 PI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며 독자들의 일독을 기대해 본다.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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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생성형 AI 시대에 생존하라, 이정아, 안무정 지음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p****r | 2024-05-26 | 신고
우리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 이정아와 안무정의 저서 <생성형 AI 시대에 생존하라>는 이 변화의 물결 속에서 기업과 개인이 어떻게 적응하고 번영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심도 깊은 통찰을 제공해 준다. 저자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한 기업 혁신의 전략과 사례를 통해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산업 현장에서의 프로세스 혁신을 제안하고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기업, 조직, 사회 전반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프로세스, 업무 방식, 서비스, 문화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과정이다. ICT 기술의 발달과 함꼐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각 기업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도입을 통해서 단순한 기술의 도입을 넘어서, 조직의 전략적 목표 달성을 위해 비즈니스 모델과 조직 문화를 포함한 모든 측면에서 혁신을 추구해야 할 것이다. 생성형 AI는 이러한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 중 하나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생성형 AI가 기업의 프로세스 혁신(PI)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에 중점을 두고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프로세스 혁신인 PI는 조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필수 요소로, 올바른 이해와 접근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것이다. 

먼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란 무엇인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DX)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전통적인 운영 방식을 혁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이는 단순히 기술의 도입을 넘어, 조직의 문화, 구조,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포함한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은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의사결정, 고객 경험의 개선, 운영 효율성의 극대화, 새로운 시장 기회의 발굴 등에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모든 산업과 기업에 적용될 수 있지만, 각 기업의 특성과 상황에 맞게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할 것이다.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먼저 기업의 비전과 목표를 바탕으로 한 명확한 디지털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이를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방향성과 기대 효과를 명확히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기술적 변화뿐만 아니라 조직 문화의 변화를 필요로 하는데, 직원들이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기업에서의 데이터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 자원으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수집, 분석, 활용하여 보다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 최신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여 기존의 운영 방식을 혁신해야 할 것으로 이는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기술을 포함한다.


생성형 AI는 기존 데이터를 바탕으로 새로운 데이터를 생성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는 텍스트, 이미지, 소리 등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으며, 기업의 프로세스 혁신(PI)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생성형 AI는 딥러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하며, 입력 데이터의 패턴을 학습하여 새로운 데이터를 생성한다. 이는 챗봇, 자동화된 콘텐츠 생성, 이미지 생성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 생성형 AI는 기업의 다양한 프로세스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데, 먼저 생성형 AI를 활용한 챗봇은 고객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이는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서비스 비용을 절감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마케팅 분야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개인화된 마케팅 캠페인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는데, 고객의 특성과 선호도를 분석하여 가장 적합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생성형 AI는 제품 개발 과정에서도 혁신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디자인 단계에서 AI를 활용하여 다양한 디자인 시안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최적의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이러한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 AI를 활용한 기업 프로세스 혁신(PI)은 기업의 생존을 위한 필수과정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생성형 인공지능 AI를 활용한 기업 프로세스 혁신(PI)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프로세스를 분석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도출이 필요하다. 이는 데이터 분석과 직원 인터뷰 등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 기업은 생성형 AI를 도입하기 위한 명확한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데, 이는 기술적 요구사항, 목표, 기대 효과 등을 포함한고 있다. 먼저 생성형 AI를 도입하기 전에 시범 프로젝트를 통해 그 효과를 검증하여, 소규모의 파일럿 프로젝트로 시작하여 점차 확대해 나가는 방식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시범 프로젝트의 결과를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프로세스를 최적화를 통해서 생성형 AI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시범 프로젝트의 성공을 바탕으로 생성형 AI를 전사적으로 적용함으로써 기업 전체의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디지털 시대에서 기업들이 생존하고 번영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모델 혁신, 고객 경험 개선, 비즈니스 프로세스 최적화, 조직 문화 변화, 기술 혁신의 5가지 해법을 제시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6가지 프레임워크를 상세히 설명해 준다. 특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 요소와 이를 위한 프레임워크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먼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5가지 해법을 정리해 보면, 


비즈니스 모델 혁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첫 번째 해법은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이다. 이는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을 재정의하고,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구독 서비스 모델이나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하여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

고객 경험 개선: 고객 경험 개선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 목표 중 하나이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과의 상호작용을 개인화하고, 더 나은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이는 AI 기반의 추천 시스템, 챗봇 서비스, 맞춤형 마케팅 등을 통해 구현될 수 있다.

비즈니스 프로세스 최적화: 비즈니스 프로세스 최적화는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데 중점을 둔다. 디지털 기술을 통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를 도입하여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

조직 문화 변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조직 문화의 변화를 요구한다. 이는 직원들이 새로운 기술을 수용하고, 지속적인 학습과 혁신을 추구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포함한다. 개방적이고 협력적인 조직 문화를 통해 디지털 혁신을 촉진할 수 있다.

기술 혁신: 기술 혁신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중요한 요소이다. 최신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데, 이는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IoT 등의 기술을 포함한다.


저자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6가지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고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할 것이다. 이를 위해 비전, 전략, 조직, 프로세스, 기술, 데이터의 6가지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비전: 명확한 비전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첫걸음이다. 기업의 디지털 비전은 조직 전체에 공유되고, 모든 구성원이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디지털 혁신의 방향성과 목표를 명확히 하고, 이를 통해 조직의 모든 활동이 비전에 맞추어 조율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전략: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전략은 명확하고 구체적이어야 한다. 이는 기업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로드맵으로, 각 단계별 목표와 실행 계획을 포함한다. 또한, 전략은 유연하게 조정될 수 있어야 하며, 변화하는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조직: 조직 구조와 인력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맞게 조정되어야 한다. 이는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갖춘 인재를 확보하고, 디지털 혁신을 촉진할 수 있는 조직 구조를 구축하는 것을 포함한다. 또한, 협업과 의사소통을 강화하여 조직 내의 모든 구성원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프로세스: 프로세스 혁신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 요소로, 기존의 프로세스를 재설계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오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프로세스의 자동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실시간 모니터링 등을 통해 구현될 수 있다.

기술: 최신 디지털 기술의 도입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필수 요소로, 기업은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IoT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야 한다. 또한, 기술 도입 시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에도 충분한 고려가 필요하다.

데이터: 데이터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 자원으로 데이터의 수집, 저장, 분석, 활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데이터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생성형 AI를 통해 기업이 어떻게 혁신하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제공한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비즈니스 모델 혁신, 고객 경험 개선, 비즈니스 프로세스 최적화, 조직 문화 변화, 기술 혁신의 5가지 해법을 통해 이루어지며, 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비전, 전략, 조직, 프로세스, 기술, 데이터의 6가지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 이 책은 변화의 시대에 생존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전략과 통찰을 제공하며, 디지털 혁신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실행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생성형 AI 시대에 생존하라, 총리뷰

저자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한 기업 혁신의 방향을 명확히 제시해 준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를 통한 기술적 변화뿐만 아니라 조직 문화의 변화와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생성형 AI는 기업의 다양한 프로세스를 혁신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로 소개한다. 이 책은 변화의 시대에 생존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전략과 통찰을 제공하며, 디지털 혁신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실행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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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생성형 AI 시대에 생존하라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k*****6 | 2024-06-10 | 신고


생성형 AI 시대에 생존하라


생성형 AI가 발전하는 시대에  제일 먼저 생성형 AI를 사용하는 곳이 대기업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전자제품을 제조 판매하는 곳이라면 이것이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하는 것이므로 제품과 연결하여 소비자로 하여금 구매를 하게 할 것입니다.

생성형 AI의 발전으로 기업은 연관된 제품을 개발하고 소비자는 원하는 제품을 구매하여 사용을 합니다.

기업도 이제 세계적인 기업이 많다 보니 변화를 추구하는 시기입니다.



기업이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을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을 통하여 알게 됩니다.

새로운 고객 경험을 만들고 고객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하기 위함입니다.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즉 DX는 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이윤 창출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마케팅 기획 개발 판매 공급 프로세스를 포괄적으로 운영 관리하는 경영활동입니다.

기업 외 정부에서도 DX가 필요한데 인구 절벽으로 노동 인구, 국민연금, 교육, 국방, 지방대와 지자체 위기로 대한민국이 소멸된다는 말이 있는데 이때 가장 필요한

것입니다.




GIGO라는 말이 있습니다.

Garbage in Garbage out으로 쓰레기가 들어가면 쓰레기가 나온다는 뜻입니다.

방대한 업무 정보들이 복합적으로 연계된 PI 시스템을 설계하면서 누군가는 데이터를 입력해야 볼 수가 있습니다.

정제되지 않은 텍스트나 이미지는 시스템이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프로세스 혁신도 표준화된 절차에 따라 동일한 방식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들이 입력되어야 작동을 합니다.




기존에는 구두 보고나 서면으로 작성했던 정보들이지만 이제는 시스템이 입력되어야만 시스템이 기능을 할 수가 있습니다.

MZ 세대를 디지털 네이티브라고 합니다.

코로나 시기에 메타버스가 커뮤니케이션의 매개체로 급부상할 때 MZ 세대들은 기술에 호기심을 바탕으로 메타버스를 거부감 없이 받아들였습니다.

MZ 세대에게는 메타버스가 게임처럼 쉽게 생각을 합니다.

알파 세대는 2010년대 이후에 출생한 세대인데 MZ 세대의 디지털 네이티브와는 미디어와 기술 활용 클래스가 다른 세대입니다.

TV의 리모트 컨트롤보다 AI 스피커와의 대화에 거부감이 없이 오히려 선호를 합니다.

생성형 AI가 기업의 근간이 되고 지식관리 시스템으로 자리를 잡아서 기업의 정보를 학습하여 기업과 같이 성장하는 모습을 꿈꾸어 봅니다.

생성형 AI의 발전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잇담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생성형AI시대에생존하라 #이정아 #안무정 #잇담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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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생성형 AI 시대에 생존하라》 이정아, 안무정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l*****0 | 2024-06-10 | 신고


처음 생성형 AI가 세상에 나왔을 땐 참 놀랍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생성형 AI는 인간처럼 생각하고 답을 찾아준다는 것이 전에 나왔던 인공지능과는 달랐습니다.

달라도 너무 다른 형태의 생성형 AI는 이제 시대의 흐름이고 생성형 AI 시대라는 이름을 가지게 됩니다.

이 책 《생성형 AI 시대에 생존하라》에서는 PI 프로세스 혁신을 제대로 알고 시작했으면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PI 프로세스 혁신을 하면 기존의 업무가 더 편해진다고 합니다. 프로세스 혁신은 국내외의 전략 컨설팅이나 시스템 개발과는 같으면서도 달랐습니다.

자신이 원하는대로 참조할 수 있는 한국형 PI에 대한 정보들이 없었기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PI는 단순한 업무 프로세스의 개선이 아닌 사업 목표와 사업 전략, 사업적 기준과 원칙, 조직 운영 체계 등을 사업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혁신합니다.

그 결과 획기적인 사업 성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PI는 사업 성장이 목표입니다. PI는 사업 전반의 전방위적인 문제 해결을 염두에 두고 사업 성장을 위합니다.

업무 효율화를 통해 성과가 몇십 퍼센트 향상되는 것이 아니라 사업적 관점에서의 성과가 이백퍼센트 향상되는 모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나 상품이 고객에게 도착하기까지 보이지 않는 고객 여정이 얼마나 최적화되어 있는지를 파악하면서 이슈가 무엇인지를 분석합니다.

현실적으로 실행될 수 있는 최대의 혁신성을 반영한 사업 운영 체계, 고객에게 매력적이며 성장에 최적화된 사업 운영 프로세스를 만들어야 합니다.

PI는 회사가 사업을 운영하는 밑단인 프로세스를 표준화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사업 운영의 토대가 되는 업무 프로세스를 표준화한다는 것입니다.

PI는 개별적인 프로세스가 바뀌고 엮이는 과정에서 업무 흐름은 어떻게 변화되는지, 이에 따른 변수는 무엇인지, 예상치 못했던 이슈들은 없는지 논의합니다.

이 책 《생성형 AI 시대에 생존하라》은 성공하는 PI를 위한 제언과 함께 기업이나 정부, 개인의 프로세스 혁신의 비법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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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떠오르는 AI 기술 변화, PI를 통해서 들려주는 기업과 개인의 새로운 생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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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u | 202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