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과학과 뇌 대사, 정신건강의 관계를 연구하는 대사정신의학자. 25년 경력의 임상의로, 스미스 대학과 하버드 대학 의료 센터에서 12년 동안 대학생 정신건강 전문가로 활동했다. 정신과 약물을 대체할 영양 기반 치료법을 최초 제공했으며 영양과학과 영양 정책 개혁, 정신 질환을 해결하는 영양학적 접근 방식을 주제로 10년 넘게 세계무대에서 강의해왔다. 2020년 정신건강 분야 임상의 훈련을 위해 의학적으로 공인된 케토제닉 식단을 최초 개발했으며, 2022년에는 케토제닉 식단이 심각한 정신 질환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확인하는 최초의 입원 연구를 공동 수행해 바주키 뇌 연구소의 ‘대사...
영양과학과 뇌 대사, 정신건강의 관계를 연구하는 대사정신의학자. 25년 경력의 임상의로, 스미스 대학과 하버드 대학 의료 센터에서 12년 동안 대학생 정신건강 전문가로 활동했다. 정신과 약물을 대체할 영양 기반 치료법을 최초 제공했으며 영양과학과 영양 정책 개혁, 정신 질환을 해결하는 영양학적 접근 방식을 주제로 10년 넘게 세계무대에서 강의해왔다. 2020년 정신건강 분야 임상의 훈련을 위해 의학적으로 공인된 케토제닉 식단을 최초 개발했으며, 2022년에는 케토제닉 식단이 심각한 정신 질환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확인하는 최초의 입원 연구를 공동 수행해 바주키 뇌 연구소의 ‘대사마음상’ 최초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2002년 경희의대에 ‘활성산소 생체반응 기초의과학 연구센터’를 설립해 연구 책임자를 맡아왔다. 의학협회 의당학술상과 서울시의사회 학술 대상을 수상했으며 200여 편의 국제 학술 논문을 발표했다. 이치저널에 ‘김성수의 100세 시대 의학’을 연재했고, ‘활성산소: 적군인가 우군인가?’ 등의 주제로 대중강연을 한 바 있다. 생화학분자생물학회 회장, 한국프리라디칼학회 회장, 기초의과학연구센터(MRC)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2002년 경희의대에 ‘활성산소 생체반응 기초의과학 연구센터’를 설립해 연구 책임자를 맡아왔다. 의학협회 의당학술상과 서울시의사회 학술 대상을 수상했으며 200여 편의 국제 학술 논문을 발표했다. 이치저널에 ‘김성수의 100세 시대 의학’을 연재했고, ‘활성산소: 적군인가 우군인가?’ 등의 주제로 대중강연을 한 바 있다. 생화학분자생물학회 회장, 한국프리라디칼학회 회장, 기초의과학연구센터(MRC)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IT전문가이자 번역가. 미국에서 태어나 한국에 거주하다 15세에 다시 미국으로 이주하여 고등학교와 대학을 졸업했다. 대학에서 생화학과 수학을 전공했고, 고등학생 시절에는 버팔로뉴스 신문사가 주최한 카툰 콘테스트에서 두 차례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지금은 시카고와 서울 IT 회사에서 근무하며 의학, 과학, 영양학 서적을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IT전문가이자 번역가. 미국에서 태어나 한국에 거주하다 15세에 다시 미국으로 이주하여 고등학교와 대학을 졸업했다. 대학에서 생화학과 수학을 전공했고, 고등학생 시절에는 버팔로뉴스 신문사가 주최한 카툰 콘테스트에서 두 차례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지금은 시카고와 서울 IT 회사에서 근무하며 의학, 과학, 영양학 서적을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