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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맘의 사계절 튼튼 면역력 유아식

365일 아프지 않고 잘 크는 면역 밥상

김슬기 저/조한경 감수 | 쌤앤파커스 | 2024년 11월 18일 리뷰 총점 9.9 (3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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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살림 >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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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맘의 사계절 튼튼 면역력 유아식

책 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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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김슬기 (우주맘)
2016년 식단을 바꾸고 건강을 회복하면서 기적같이 우주를 임신, 출산했다. 온 가족이 건강한 육류와 질 좋은 지방을 마음껏 섭취하고, 나트륨이 부족하지 않도록 신경 썼다. 우주는 세 돌이 넘도록 병원 문턱 한 번 넘지 않고, 항생제 없이 쑥쑥 자라고 있다. 우주의 강한 면역력과 빠른 두뇌 발달은 우주네 식단의 힘을 보여준다. 저자는 “엄마의 한 그릇이 곧 보약”이라고 생각한다. 부모들이 숙명처럼 여기는 아이들의 잔병치레는 당연하지도 않고, 어쩔 수 없는 일도 아니다. SNS를 통해 우주 식단을 소개하자 처음에는 의심 가득했던 부모들조차 아이가 튼튼하게 자라고, 놀라울 정... 2016년 식단을 바꾸고 건강을 회복하면서 기적같이 우주를 임신, 출산했다. 온 가족이 건강한 육류와 질 좋은 지방을 마음껏 섭취하고, 나트륨이 부족하지 않도록 신경 썼다. 우주는 세 돌이 넘도록 병원 문턱 한 번 넘지 않고, 항생제 없이 쑥쑥 자라고 있다. 우주의 강한 면역력과 빠른 두뇌 발달은 우주네 식단의 힘을 보여준다.

저자는 “엄마의 한 그릇이 곧 보약”이라고 생각한다. 부모들이 숙명처럼 여기는 아이들의 잔병치레는 당연하지도 않고, 어쩔 수 없는 일도 아니다. SNS를 통해 우주 식단을 소개하자 처음에는 의심 가득했던 부모들조차 아이가 튼튼하게 자라고, 놀라울 정도로 잘 먹는 모습에 지지하게 되었다. 필수 영양을 한 그릇에 담아내는 면역력 유아식에 수개월 만에 폭발적인 반응이 따랐다. “잔병치레 많이 하던 아이가 이제 병원에 안 가요.”, “단맛에 길든 아이가 건강한 음식을 찾다니 신기해요.”, “편식이 심한 아이인데 밥태기가 끝나서 행복해요.”, “유아식을 바꾼 결과인지 아이가 말도 빠르고 인지도 빨라요.”

저자는 기업체나 유튜브에서 육아와 영양에 대해 강연하고 있으며, 매회 500여 명이 넘게 참여하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수많은 엄마의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oozoo_universe
감수 : 조한경 (Joshua Cho, DC)
환자들을 향해 ‘병원에 오라’고 외치는 대신, ‘자기 병에 더 큰 관심을 가지라’고 잔소리하는 의사. 서울에서 태어나 중학교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간 그는 남가주대학(USC)을 졸업하고 2000년 카이로프랙틱 척추신경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Orange County)에 위치한 진료실에서 열정적으로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레이저 통증 클리닉에서 환자들을 진료하던 당시, 콜레스테롤 저하제 복용 환자들에게서 말초신경통이 흔하다는 사실과, 단순한 레이저와 약물 치료만 받는 환자들에 비해 지방산 복용을 처방한 환자들의 치료 결과가 더 ... 환자들을 향해 ‘병원에 오라’고 외치는 대신, ‘자기 병에 더 큰 관심을 가지라’고 잔소리하는 의사. 서울에서 태어나 중학교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간 그는 남가주대학(USC)을 졸업하고 2000년 카이로프랙틱 척추신경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Orange County)에 위치한 진료실에서 열정적으로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레이저 통증 클리닉에서 환자들을 진료하던 당시, 콜레스테롤 저하제 복용 환자들에게서 말초신경통이 흔하다는 사실과, 단순한 레이저와 약물 치료만 받는 환자들에 비해 지방산 복용을 처방한 환자들의 치료 결과가 더 좋다는 사실에 착안해 본격적으로 영양학과 기능의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미국의 항노화학회와 통합의학학회의 수련의 과정을 이수하고 미국 기능의학 보드 펠로 과정 중에 있다.

조한경 원장이 추구하는 진료는 환자들의 ‘질병을 관리’해주는 차원이 아니라 ‘진정한 건강’을 되찾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이를 가능케 하는 유일한 방법은 ‘환자 교육’과 ‘영양’뿐이라고 그는 굳게 믿고 있다. 의사의 말이라면 맹목적으로 따르는 ‘무식한’ 환자들을 일깨우기 위해 왜 병이 생겼는지, 어떻게 하면 그 원인을 제거할 수 있는지 환자 본인도 한 번쯤은 직접 생각해보라고 말한다. 그는 환자의 관심이 치료 결과를 바꾼다고 확신한다.

조 원장은 환자들에게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받아 온 것으로 내 할 일은 다했다는 생각부터 버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환자가 주체가 되고, 의사는 도울 뿐이라는 것이다.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관절염, 골다공증, 암 등 대부분의 현대 성인병들은 환자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고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그의 유튜브 채널 ‘Dr. Joshua Cho’는 2000만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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