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석사 과정 중에 상하이의 정신병원에서 근무했다. 대학과 병원을 밝히지 않고, 무거라는 필명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제멋대로인 성격에 자유를 꿈꾸는 유토피아주의자다. 상상으로는 거인이지만 현실은 난쟁이. 수영은 못해도 바다와 바다 괴물에 빠져 있다. 가끔 자신이 육지로 올라와 힘겹게 살아가는 바다생물 같다고 생각한다.
심리학 석사 과정 중에 상하이의 정신병원에서 근무했다. 대학과 병원을 밝히지 않고, 무거라는 필명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제멋대로인 성격에 자유를 꿈꾸는 유토피아주의자다. 상상으로는 거인이지만 현실은 난쟁이. 수영은 못해도 바다와 바다 괴물에 빠져 있다. 가끔 자신이 육지로 올라와 힘겹게 살아가는 바다생물 같다고 생각한다.
동국대학교 중어중문과를 졸업하고 중국어 전문번역 가로 활동하며 한국의 독자들과 함께 읽고 싶은 중화권 원서의 기획과 번역 작업을 한다. 『악몽과 망상』, 『새를 찾아서』, 『황권』, 『류츠신 SF 유니버스 시리즈』, 『안녕, 우울』, 『아이는 아이답게』, 『서른, 노자를 배워야 할 시간』,『마윈의 충고』 『큰소리치지 않고 아들 키우는 100가지 포인트』 등을 옮겼다.
동국대학교 중어중문과를 졸업하고 중국어 전문번역 가로 활동하며 한국의 독자들과 함께 읽고 싶은 중화권 원서의 기획과 번역 작업을 한다. 『악몽과 망상』, 『새를 찾아서』, 『황권』, 『류츠신 SF 유니버스 시리즈』, 『안녕, 우울』, 『아이는 아이답게』, 『서른, 노자를 배워야 할 시간』,『마윈의 충고』 『큰소리치지 않고 아들 키우는 100가지 포인트』 등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