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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으로서의 글로벌 차이나

시장주의와 반공주의를 넘어, 비판적 중국 연구의 새로운 시각

이반 프란체스키니,니콜라스 루베르 저/하남석 | 한겨레출판 | 2024년 11월 12일 리뷰 총점 9.8 (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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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 정치/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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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으로서의 글로벌 차이나

책 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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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이반 프란체스키니 (Ivan Franceschini)
호주 멜버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당대중국연구센터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메이드 인 차이나 저널’(The Made in China Journal)과 ‘글로벌 차이나 인민 지도’(The People’s Map of Global China), ‘글로벌 차이나 펄스’(The Global China Pulse) 창립자이자 공동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중국의 노동 문제에 관해 오랫동안 연구와 활동을 병행해왔으며, 『중국 공산주의의 유산들』(Afterlives of Chinese Communism, 2019), 『신장 원년』(Xinjiang Year Zero, 2022), 『프롤레타리아 중... 호주 멜버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당대중국연구센터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메이드 인 차이나 저널’(The Made in China Journal)과 ‘글로벌 차이나 인민 지도’(The People’s Map of Global China), ‘글로벌 차이나 펄스’(The Global China Pulse) 창립자이자 공동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중국의 노동 문제에 관해 오랫동안 연구와 활동을 병행해왔으며, 『중국 공산주의의 유산들』(Afterlives of Chinese Communism, 2019), 『신장 원년』(Xinjiang Year Zero, 2022), 『프롤레타리아 중국』(Proletarian China, 2022)의 공저자이기도 하다. 현재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의 온라인 사기 산업에서 벌어지는 현대판 노예제도에 관한 새 책을 집필 중이다.
저 : 니콜라스 루베르 (Nicholas Loubere)
스웨덴 룬드대학교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연구센터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메이드 인 차이나 저널’(The Made in China Journal)의 공동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대출을 통한 개발: 중국 농촌의 소액대출과 주변화』(Development on Loan: Microcredit and Marginalisation in Rural China, 2019)를 썼다. 최근에는 19세기 골드 러시에서 현재 암호화폐 채굴 현상에 이르기까지 자원 채굴 광풍에 중국이 어떻게 관여하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 중국의 지구화 과정과 형태를 연구하고 있다. 스웨덴 룬드대학교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연구센터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메이드 인 차이나 저널’(The Made in China Journal)의 공동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대출을 통한 개발: 중국 농촌의 소액대출과 주변화』(Development on Loan: Microcredit and Marginalisation in Rural China, 2019)를 썼다. 최근에는 19세기 골드 러시에서 현재 암호화폐 채굴 현상에 이르기까지 자원 채굴 광풍에 중국이 어떻게 관여하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 중국의 지구화 과정과 형태를 연구하고 있다.
역 : 하남석
서울시립대학교 중국어문화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현대 중국의 체제 변동과 대중 저항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팬데믹 이후 중국의 길을 묻다: 대안적 문명과 거버넌스』(공저), 『중국공산당 100년의 변천: 혁명에서 ‘신시대’로』(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차이나 붐: 왜 중국은 세계를 지배할 수 없는가』, 『제국의 충돌: ‘차이메리카’에서 ‘신냉전’으로』, 『아이폰을 위해 죽다: 애플, 폭스콘, 그리고 중국 노동자의 삶』(공역)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중국의 신자유주의 논쟁과 그 함의」 「1989년 천안문 사건과 그 이후: 역사의 중첩과 트라우마의 재... 서울시립대학교 중국어문화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현대 중국의 체제 변동과 대중 저항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팬데믹 이후 중국의 길을 묻다: 대안적 문명과 거버넌스』(공저), 『중국공산당 100년의 변천: 혁명에서 ‘신시대’로』(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차이나 붐: 왜 중국은 세계를 지배할 수 없는가』, 『제국의 충돌: ‘차이메리카’에서 ‘신냉전’으로』, 『아이폰을 위해 죽다: 애플, 폭스콘, 그리고 중국 노동자의 삶』(공역)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중국의 신자유주의 논쟁과 그 함의」 「1989년 천안문 사건과 그 이후: 역사의 중첩과 트라우마의 재생산」 「시진핑 시기 중국의 청년 노동 담론: 내권內卷, 당평?平, 공동부유」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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