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의료기술의 발달로 백세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지만 질병을 앓는 몸으로 고령에도 고통 받는 사람이 그만큼 많아진 현실을 접하면서, 무조건 약을 먹기보다는 영양소를 올바르게 섭취하는 것이 건강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믿는다. ‘잘 챙겨먹는 밥이 진짜 보약이다’라는 말을 믿으며, 쉽게 구해 먹을 수 있는 식품 발굴과 영양성분 연구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 원광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교수이다.
경기대에서 이학석사와 원광대학교 약학대학에서 한약학을 전공했다. 임용 전 현대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종근당건강연구소장, (주)동일연구소장, 원광제약(주)생약발효연구소장을 역임했으며, 저...
현대 의료기술의 발달로 백세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지만 질병을 앓는 몸으로 고령에도 고통 받는 사람이 그만큼 많아진 현실을 접하면서, 무조건 약을 먹기보다는 영양소를 올바르게 섭취하는 것이 건강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믿는다. ‘잘 챙겨먹는 밥이 진짜 보약이다’라는 말을 믿으며, 쉽게 구해 먹을 수 있는 식품 발굴과 영양성분 연구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 원광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교수이다.
경기대에서 이학석사와 원광대학교 약학대학에서 한약학을 전공했다. 임용 전 현대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종근당건강연구소장, (주)동일연구소장, 원광제약(주)생약발효연구소장을 역임했으며, 저서로는 『건강기능식품학』(2019년 발행), 『내 몸을 살리는 안티에이징』, 『내 몸을 살리는 게르마늄』 외 다수의 저서가 있다.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생화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카네기멜론대 연구교수를 역임하고 연세대 원주의대 생화학교실 교수로 재직했다. 딸을 치료하기 위해 호르몬을 대신할 수 있는 물을 개발한 것이 계기가 되어 본격적으로 물 연구에 몰입하였다. 현재 물과 미세에너지 연구에 노력하고 있고 기와 경락, 초과학적 미세에너지도 병행하고 있다.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생화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카네기멜론대 연구교수를 역임하고 연세대 원주의대 생화학교실 교수로 재직했다. 딸을 치료하기 위해 호르몬을 대신할 수 있는 물을 개발한 것이 계기가 되어 본격적으로 물 연구에 몰입하였다. 현재 물과 미세에너지 연구에 노력하고 있고 기와 경락, 초과학적 미세에너지도 병행하고 있다.